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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보증금 주는 날짜 두루뭉실하게 확답 피하는데3

취미는게임
등록일 2024-03-01 13:39
조회수 555

이럴때는 보통 어찌하나요?

월세고 보증금 천밖에 안됩니다

저는 4월에 이사가는 상황이고 통보는 1월에 했었습니다

편의 봐준답시고 최대 5월까지는 전입신고 해야된다 하고 그 이상은 못기다려준다

하니 최대한 맞출려고 노력하겠다 정도로만 얘기하는 상황입니다

집에 14년정도 있었고 묵시적 계약이죠? 월세 밀린적 1회도 없고 보일러 고장났을때 빼고

집주인한테 뭐 해달라고 한적도 없었습니다

지인들은 너같은 세입자 찾는게 일이어서 자기 따박따박 돈 나오는거 로스 나는게

싫어서 그러는걸꺼다 하는데..이것참 금전관계? 오래?하다 보니

서로 완만하게 끝나는게 베스트라 생각하는데 확답을 명확히 안해주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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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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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가도생기는것

그냥 법대로 해요. 지연이자청구하면 바로 정신차립니다

2024-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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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은수아빠

만료일은요?

2024-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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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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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프

정확하게 언제 나간다 통보하고

그 날짜에 보증금 달라고 하세요.

천만원이면 문제될 것 같진 않은데요.

2024-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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