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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아파트 최저가 구매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1

작년 초에 아파트가격 평균 -30%찍을때 이때다 하고 같은동네 평수 넓혀서 갈려고 살던집 24평 최저가 급매로 계약한 후

매수할 34평 보러 부동산 돌아다녀보니 한발 늦었더라고요

그새 매도호가가 0.3~0.5억씩 죄다 올라버렸더라고요..

(이건 24평 매도전 부동산에 가보질 않아 네이버 호가랑 부동산 현장매물과 달라서 그런진 모르겠습니다)

 

앉은자리에서 몇천만원 손해보는게 싫어서 근처 상급지를 돌아보니 34평 저층 급매가 평균거래가 -1억에 실거래가 찍힌게 있어서

그단지 부동산 돌아다니다 보니 본인이 매도자 3일을 설득해서 그 매물팔았다는 소장도 만나 이야기해 보니 일반매물이 아닌 사연있는 급매더라고요.

소식 듣고 급하게 가도 최저매도가 근처 매물은 있지도 않더라고요. (실매물은 최저거래가 +1억)

 

부동산 하락기라도 최저가 구매는 가족이 부동산을 하던가 밥먹듯이 부동산 들락거리면서 기름칠 해놓는 부지런함이 있지 않는 이상 생각하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상 이로울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동산 거래 한번도 안해본 저같은 초보가 최저가 매물을 손쉽게 줒어먹을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내집 최저가에 팔고 생각한 가격에 매수할집 못찾아서 길바닥에 내앉을까봐 똥줄타서 발바닥 닳도록 뛰어다니다보니

고수님들 말씀대로 너무 욕심 부리지말고 적당히 무릅에사서 어깨쯤에 던지는게 제일 현명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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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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