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리두바쿠 버스가 올림픽도로에서 밀리고 있어서 적습니다.

매수자 6억매수 잔금길게 중도금함

두달뒤 4억5천 급락.

매수자는 등기칠 여력안된다 통보.

매도자는 중도금 받았기에 다음스텝(다른집 매수 등) 밟았다. 계약이행해라

매수자는 해당물건 담보가치하락으로 대출도 안나오고 고금리라 대출받을수도없다 배재라.

잔금날까지 양쪽 다 어떤 액션도 취할수 없고 잔금날 이후 소송으로 가도 매도자는 일시적2주택등의 기한혜택 날아가든 매수한집 잔금못치루든 추가피해발생 손배청구

매수자는 결국 돈없으면 손배로 마무리되고 끝. 매도자 피해 가늠안됨.

@옵티미스틱 매수자는 등기칠 여력안된다 통보. <- 이단계에서 매수자는 계약불이행 의사를 이미 밝혔네요.
상대방이 계약 불이행 의사를 밝힌 상태에서는 계약을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매도자 마음입니다.
빨리 다음 계약자를 찾아야 되면 입금된 금액중 일부 돌려 주고 해지 하던지, 여유 있으면 끝까지 가서 매수자 엿먹이든지 매도자 선택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단, 이경우 상대방의 계약불이행 의사 (등기못치겠다, 돈없다 배째라)를 증거로서 남겨야 합니다.

더러운 시행사 양아치들이 이 방법을 가끔씩 쓰는데,
이 방법을 사용 할때는 중도금 입금후에 연락이 두절된 상태가 되어야 하고, 가끔 연락해서 사정이 어려워서 일부만 입금하겠다는 식으로(계약이행의사 있음을 밝힘) 계속 시간 끌어야 합니다.
절대로 등기못친다, 배째라 하지 않습니다. (계약불이행의사로 봅니다.)
양아치 시행사 놈들이 시행토지 매입할때 갑자기 경기가 나빠지면 주로 쓰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이걸 개인이 따라 하다가는 역관광 당합니다.

@우산리두바쿠 합의가 안되죠. 매수자는 계약금 포기할께 해지하자.

매도자는 계약금받아도 지금 매가로 팔아도 손해야 니가 더내

매수자는 돈없다니까 그냥 잔금날까지 그럼 지켜볼께

이렇게 되면서 매도자만 환장합니다

결국 이러나 저러나 매도자에게 유리할게 없어요

@옵티미스틱 중도금 공탁후 해지소송 으로 가는 거구요.
매수자가 법잘알 양아치 시행사 급이 되지 않으면 현실화 안됩니다.
개인이 따라하다가 진짜 역관광 당합니다.

@우산리두바쿠 실제 매수자 배째 소송 결과 검색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절대적으로 매수자에게 유리해요

@옵티미스틱 걔들이 일반인이 아닙니다.

부동산계의 일종의 법잘알 양아치인데

그걸 일반인이 참고 못합니다.

게다가 그런 짓거리를 뭐 좋은거라고 ...

@우산리두바쿠 

사기꾼 돈 빌리고 계속 갚고 있다며 

쇼하는 거랑 같은 스킬이죠. 

일단 시전하면 사짜 되는 거에요. ㅎㅎ

사짜끼리는 서로 잘 알고 소문 빠르읍읍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