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제로수준인 작년에도 자본금 다까먹고 2억남은 회사였여요.
워낙 개판이라 한해도 빠짐없이 자본금만 다까먹고 골로간거죠 같이 망하던 전 모회사인 대우조선해양은 한화가 인수 하며 2조 쏴주니 호흡기 땔수있는거였는데 대조는 분리후에도 계속 망..
누가 보면 엄청나게 우량한 회사 망해서 건설판 싸그리.정지되는줄 알겠어요.
그냥 망할 회사 망한거였답니다.
그리고 짓는건 인터뷰에도 나오지만
Lh가 건설사 바꾸든 어떻게든 미뤄져도 짓습니다.
폭등이들 건설사 망한다니 신나가지고 공급 없다 호들갑떠는데 대조건은 원래 망할 건설사였습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앞서 유동성 악화로 인해 자본잠식 우려를 키워왔다. 지난해말 기준 별도 현금성자산은 2억6500만원이다. 현금성자산은 2016년 176억원에서 다음해 39억원, 2018년 33억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2019년 한국테크놀로지로 편입 됐지만 유동성 개선이 요원했다. 2019년과 2020년 각각 10억원, 17억원의 현금성자산을 기록했다.
| 
등록안내
이건 뭐 끝까지 간거죠
물론 민수에서 적자가나서 뻗는거지만
보통 민수로 3년 겨우겨우 버티다 관공사 하나 따면 거기서 발생하는 수익만 가지고 펑하고
다시 일어나는게 이바닥인데
그,런 관공사를 지지친거면 재기불능이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