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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계약을 할 예정인데요(원투룸, 오피)
근생같은 0.9%이면 당연히 협의하는거고,
집상태 안좋거나 방이 너무 안나가는 곳이면 협의해볼만할텐데,
가격조건이나 위치 좋아서 잘나가는곳이면 거의 안해주는편인가요?
얘기를 꺼내보긴 할텐데,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다른부동산에도 올려놓고 서로안뺏기려고 임차인에게라도 받는게나으니까
이게 일반주택이면 뭐 무조건 갑을이 아닌데,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이라고 경쟁률 수십대일 되는거,
공실나면 부동산에 아예 맡기는곳에 하려니,
부동산이 완전 갑인거같아서요
감사합니다
단, 깍을순 잇는거라 .
그냥 계약날 복비 모두 지급해주는 조건으로
어느정도 깍을순잇습니다.
상한이 몇십만원~ 100~200만원 수준이면 잘 안깎여요.
애초에 하는 일은 거기서 거긴데 수수료만 짜지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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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부동산에도 올려놓고 서로안뺏기려고 임차인에게라도 받는게나으니까
이게 일반주택이면 뭐 무조건 갑을이 아닌데,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이라고 경쟁률 수십대일 되는거,
공실나면 부동산에 아예 맡기는곳에 하려니,
부동산이 완전 갑인거같아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