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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MAN
매도청구소송은 재개발 재건축시 극단적인 알박기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고 소송 주체는 토지권원을 95%이상 확보하고 있어야되고 기억이 좀 가물한데 사업승인이나 혹은 착공신고가 완료된 상태에서 6개월간 5프로 땅주인과 사전협의를 진행했다는 근거가 있어야 실행할수 있습니다. 즉 95프로 토지확보가 되고 인허가도 어느정도 완료된 상태라는거죠. 저정도면 가는 사업장이라고 봐야 하구요. 천하위 알박기 땅주인도 저거 잎에서는 답이 없기 때문에 소송완료까지 가서 감정가에 정산당하든가. 조합에 흡수되던가 둘중에 하나입니다. 저정도면 거의 100프로 되는 사업장인데 왜 반대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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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네요.
비조합원이라서 그런 건가 보네요
뭔가 글쓴분 내용이 달라보여서요..
@욱쨩
동의안하면 저렇게 조합에서 매도청구 들어오는거에요.
이제 동의할 수도 없고.
아파트 재건축도 보통 감평가에 들어와서 상당히 손해고
감평가에 만족못하면 매도가 증액소송가야하죠.
아파트 재건축같은 경우 대세가 동의할텐데 왜 동의안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거죠.
재건축 반대했나봐요
10년전쯤 무산된적이 있다보니 재건축동의하라고 할때 안했습니다
@켓톰 그냥 찬성하고 재건축 이슈로 팔면 되는거 아니에요? 재건축이 사시인지 관처인지 헷갈리는데 그 전까지는 매도 가능 할텐데요. 매도청구로 매도하나 그냥 매도하나... 이익은 후자가 클텐데
@옵티미스틱 사업시행인가가 며칠전에 나왔습니다
@옵티미스틱
아...
어지간하면 찬성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일텐데..
나중에 매도하더라도...;;;
@욱쨩 그렇군요 정말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