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세낀 매매 관련...4
- 규귤링
- 등록일 2021-05-07 09:42
- 조회수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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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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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재건축 재개발등의 호재가 거의 확정된 곳이 아닌
구축빌라 매매는 쉽지가 않기에 매도자가 특약에 대부분 응합니다. 왜냐하면 서울이 아닌 곳의 빌라는 주담대가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서 주담대 불가시 계약을 취소한다라는 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계약금은 10%가 국룰이지만 대출불가시의 특약이 없다면 더 작게 걸리기도 합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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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출 안나오는 사유가 임차인의 신용등급문제라거나 하는 경우는 인정안해줍니다. 물건 자체 문제로 대출 안나왔을 때만 빼주죠. 물론 계약서 쓰기 나름입니다만 모든 경우 다 커버하는 계약서는 매도인이 동의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빌라라는 게 워낙 안팔리는 거라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경우도 있긴 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