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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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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ter
더 떨어지면 누가 살까요?
무주택자들이 몇개 가져갈 동안 다주택자들이 쓸어가겠죠. 더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은 오히려 다주택자들... 취득세 중과만 풀어주면 최고의 상황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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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집값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고 금리도 올라 구매 타이밍 놓치고,
또 반등 시작하면 재 폭란론에 기대서 또 타이밍 놓치고,, 부동산 이래저래 싼것만 찾다가는 기회는 오지 않죠.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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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중
집 값 상승에 박수만 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더 올라야한다는 분들은 지금 어떻게 되셨나요?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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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컹
2020년 이후에 공포감에 집사서 씨게 물린 분들 보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낫지 않나 합니다.
요 밑에 글 처럼 내년말이나 내후년에 움직여도 충분하다 봅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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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켜주세요!
변동금리 대환대출로 갈아타면된다고하시던 유주택자들 다 돌아가셨나요?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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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픽
이런 글도 고운 마음에서 쓰시는것 같지는 않아보이십니다;;; 왜이렇게 다들 서로 비아냥 대시는지;;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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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AON
제로금리던 집값이 싸던 집은 필요한 시점에 구매 해야죠.
대부분 집을 구매 하는 시기가 결혼하던지 아이가 생기던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필요한 시점에 자기 능력에 맞게 계획하고 집을 사는게 보통이었는데 요 몇년간은 앞으로 더 오른다는 기대감과 더늦으면 집을 갖지 못하게 될거라는 두려움에 아직 필요하지 않은 사람까지 앞다퉈 구매하는 이상한 시장이 되버렸죠.
광풍에 휩쓸려 무계획으로 꼭지에 산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당분간 고통이 지속될거고. 앞으로 집을 사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한 동안은 충분히 지켜볼겁니다. 떨어졌다곤 해도 매달 은행에 이자 몇 백씩 내가면서 버텨야 되는데 굳이 그럴 필요 있나요. 내년 상황 지켜봐도 충분합니다. 평생 무주택이었는데 급할거 머 있습니까 전세가도 내리는데 1,2년 더 무주택 살아도 되죠. 지금 시간은 무주택자 편입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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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사람걸렸네
여기가 집값하락 외쳐되던 본진입니다만..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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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집을 싸게 산다는 개념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시세에 비해 싸게 샀다고 해도 이 시세 또한 여러가지 요인으로 변동성이 있으니까요 집을 팔때가 되어야 알수있는 집을 싸게 산다는 개념을 무주택자 비아냥 거리는거에 적용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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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기ㅁ
나는 비싸게 샀지만 없는 너희들보나 낫다.이 논리인가요?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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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픽 / 이런 글도 고운 마음에서 쓰시는것 같지는 않아보이십니다;;; 왜이렇게 다들 서로 비아냥 대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