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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ix 기준은 계속 떨어지는데
신잔액 기준은 왜 조금씩 오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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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마도 은행이 (높은 예금 금리로) 이미 모집했던 예금에 대한 비용이 비싸서 그런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신규 주담대보다 더 높아지게 생겼네요..
신규코픽스는 현추이 즉각 반영하구요.
항아리가 신잔액이고 간장이 신규코픽스라 보심대요
잔액기준금리는 신규금리를 향해 갑니다. 현재도 신규가 신잔액보다 높아서 대출이 신규로 실행될수록 잔액 평균은 올라가요. 신규가 잔액보다 낮아지면 잔액이 그때 하향으로 꺾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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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마도 은행이 (높은 예금 금리로) 이미 모집했던 예금에 대한 비용이 비싸서 그런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신규 주담대보다 더 높아지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