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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20-03-26 14:54
- 조회수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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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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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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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미남
전 7년전인가? 그때도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았을때였는데,
어머니가 집 사라고 하셔서..... 돈하고 도장가져가서 계약했네요. 전세끼고 사서 5천만원인가? 6천만원 주고 매매하고 1년 좀 넘게 지나서 전세금 빼주고 들어와서 살았네요! 그때 어머니 말씀 듣기 정말 잘 했다고 생각했네요. 그때 전 폭락올거라고 집 사면 안 된다고 했다가! 조용히 하고 도장 찍고 가라고 해서...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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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디디
전세끼고 산다음 열심히 모아서 전세빼고 살고있어요 전세 2바퀴 돌리고 작년에 이사왔네요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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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eletech
전세돌리다가 이제 전세 빼주고 입주하려합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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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나무
현금 7500만원정도만 있으시면 경기도에 25평아파트 대출끼고(1.75) 시작하시면 무난합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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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효녀시네요. 청약되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