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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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에 계속 실패하여 실거주 겸 투자로 적당한 가격의
분양권 매수를 하려고 하는데
지하주차장 출입구와 가까운 동 매물밖에 없다고해서
고민이 됩니다.
단지내 뷰이기는 하지만 동간거리가 넓은 편이고
현재 매물이 11층 , 6층 이어서 주차장 소음에 무리가 없다는데
어떨지 감이 안잡혀요 ㅠㅠ
비슷한 주거환경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당..🙏
자하주차장 상부 7층인데 여름아침에 창문열어두면 차 들락거릴때마다 사이렌 소리에 잠 깹니다. 짜증남..
저같은경우엔 26층/27층, 18층/27층, 7층/26층 살아본결과..
26층이 제일 좋았고, 담에 18층, 7층이 젤 별로.
7층은 시끄럽고, 앞에 주차장 차 들락거리는 소리, 농구장 저녁시간에까지 공튀기는소리, 애들 떠드는소리... 창문열어두면 은근히 먼지도 많이 들어옴.
차라리 높은데 사는게 더 조용하고, 엘배문제 빼곤 무조건 높은곳 선호
매물들이 5층이상이라 소음은 괜찮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패스해야겠어요..ㅠㅠ
지하주차장 입구가 건물 아래인 구조 저층에 사는데 2년 채우자마자 바로 팔아재낄겁니다. 창문열어놓고 못살아요.
그리고 풍수지리적으로 집에서 지하주차장 들어가는곳이 보이면 안좋다는걸 들었어요
다행히 주차장 구멍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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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주차장 상부 7층인데 여름아침에 창문열어두면 차 들락거릴때마다 사이렌 소리에 잠 깹니다. 짜증남..
저같은경우엔 26층/27층, 18층/27층, 7층/26층 살아본결과..
26층이 제일 좋았고, 담에 18층, 7층이 젤 별로.
7층은 시끄럽고, 앞에 주차장 차 들락거리는 소리, 농구장 저녁시간에까지 공튀기는소리, 애들 떠드는소리... 창문열어두면 은근히 먼지도 많이 들어옴.
차라리 높은데 사는게 더 조용하고, 엘배문제 빼곤 무조건 높은곳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