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럼 입니다.

킹하성님의 명언..

1. 2018년에 친구들이 아파트 사길래 따라샀습니다.

2. 지금 살고있으니 계속 사는거죠.

3. 폭락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2008년 때 만큼의 집값하락은 있을거라고 보네요

당장 금리는 오르고 집값이 그동안 너무 올랐죠

좀 진정되지 않을까 하네요

//참고로 주담대는 장기고정금리로 리스크 헷징은 완료했어요

폭락까진 아니고 조정은 온다. 생각중이고 이기회에 나도 다주택자 하고 싶은데 어딜사야하나 열심히 탐색중입니다.

1. 언제 : 2014년에 재개발 물건 2억에 매수

2. 어떻게 : 재개발 한번 어그러져서 내놓은 물건 부동산 추천으로 구매

3. 왜 : 해외출장중 현금 남는거 아까워서 투자함

4. 현재상태 : 공시가 9억(호가 12억) 재개발 완료된 물건 1개 + 이주비와 대출로 2016년에 구매한 재개발 예정지 물건 현 공시가 2억5천에 최근 거래가 6억 빌라 매물 하나

5. 폭락 오는데 어떻게 할것인가 : 폭락이 올거라 예상해서 아파트 반전세 5억에 50주고 전세금으로 대출 청산하고 재개발 발 빌라 실거주중. 혹시 모를 실거주 요건도 채우고 금리 폭등기 이자 비용도 줄이고 현금확보로 영끌족이 내놓은 경매 물건 주을 생각으로 6년정도 거주할 예정

6. 전 폭락을 찬성하는 이유가 위에 설명한대로 기회를 잡아서 3주택 갈려고 하는거고 주택 시장이 침체되면 정부에서 부동산 완화 정책으로 가니 지금 보유 물건 정리도 쉽기도하고 과도한 폭락이 오면 부모님 부동산 직거래도 생각중입니다

들을 가치도 없음

여러분들은 폭락을 기대하시나요? 경제가, 나라가 망하길 기원하시는군요. 매국노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을 이용한 매수요~ 

허리띠 졸라매서 1년에 1억씩 저축 중이고 

내년이나 내후년 3.5~4억 되면 한강변 아파트 혹은 주상복합 오피스텔을 60~70% 대출 끼고 직접 구입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부린이라서 뒤늦게 깨우치고 이제 준비하고 있네요 ㅠㅠ 

1년 1억 저축해도 부동산 가격 올라가는걸 못 쫓아갔는데 폭락(?) 혹은 조정(?)을 통해서 꼭 매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내년 중반이나 내후년에 구입 가능하기에 조급함 없이 저축과 소소한 투자로 현금을 불리면서 지켜보고 내후년까지 가격 조정이나 폭락이 없다면 그때 상황에 맞춰 한 채는 꼭 매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격 상승은 좀 멈춰 주었으면 좋겠고 조금 더 솔직하자면 코로나 이전 가격만 된다면 행복하게 구입할 것 같습니다 ㅎㅎ

유주택자 분께는 죄송한 마음이지만 매수자 입장이다 보니 하락하길 바라게 되는게 사실이네요^^;;; ㅠㅠ

1. 박정권 말기 부동산 경기 침체 시절에 분양가 5.9억인가에 아파트 청약 넣었으나 실패(118형  정도, 위치는 수도권) 

   며칠후 미분양 났으니 1천만원 들고 선착순으로 오라는 문자 접수하고 접수마감 10분전에 간신히 입장

   2019년 2월에 아파트 입주. 현재 KB 시세 17.7억(93형)

   (은행에서 5.6억 대출받고 현재 1.8억 남음)

2. 김현아에 갔다가 살만한 물건이 없어서 간김에 거기 신축아파트 미분양난 소형 아파트 계약함

   계약후 여기 부포 검색해 보니 거기 왜 사냐는둥 앞으로 짧아도 3~4년 있어야지 그나마 인프라 갖춰진다고

   개거품 무는 리플들 대다수. 분양가 3.6억 정도로 기억함. 현재시새 5.5억 정도

3. 부동산의 거품이 걷힐수는 있어도 폭락은 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 금리 인상을 이기는 넘 아무도 없음. 돈 앞에

   절대 고개 쳐 들수 있는 사안은 절대 없음.  2024년 상반기까지는 아파트값 서서히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나

   낙폭은 현재가의 15% 내외로 전망

4. 신문에서 아파트 영끌한 사람들 비명...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사실 이거 별로 의미 없다고 봄. 아파트 영끌해서

   살 정도면, 아파트 1채라는 이야기인데 이거 3년 정도 버티면 승산 있다고 봄.  3년을 버틸수 있는 방법은

   알아서 찾아야 한다고 봄.

이제까지 부동산 매매하면서 제일 잘한 점 - 1번 미분양 아파트 줍줍, 김포 아파트 줍줍

이제까지 부동산 매매하면서 제일 못한 점 - 1번 미분양 아파트를 부부 각각 1채씩 줍줍했어야 했는데...

거의 매일 여기 부포 글을 읽지만, 진심 미친새끼들 너무 많음. 지 생각하고 조금만 다르면 능지가 어쩌고 저쩌고

대깨니... 난무하는데

채소 이런 새끼들 글은 무적권 걸러야 함.

PS: 현재 금감원장이 은행의 이자장사가 지나치다는 말 한마디에 금리가 내려간다고 하는데, 이거 정말 팝콘각이 될 것 같음

규제 다해제하고

왜곡된 서열 정리되고

그때부터가 찐으로 빠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