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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쯤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왜관쪽에 토지를 상속받게되었는데 공지지가가 2억2천쯤합니다.
남기신 재산이 토지와 아파트 분양권 5000만원 예금 3000만원쯤되는거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상속받으시니깐 10억까지는 상속세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토지의 취득가를 높이고 싶은데 감정평가를 진행해서 상속세를 신청하면 되는것인가요?
임의로 신청하면 안될듯한데 감정평가는 구청에 알아보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감정평가사를 알아보고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구청에 신고를 하는건가요?
검색을 해도 감정평가 신청에 대해서는 글이 없어서 질문남겨봅니다.
상속세신고도 감정받은금액 기준으로 하셔야합니다
올해부터는 공시가액이 아닌 시세로 등기가 되요
감정평가는 본인이 하는거에요
네 숨* 어플에 올리니 몇명 쪽지주셔서 그중애 한분께 의뢰드렸습니다.
향후 상속재산에 대해서..
1. 매도계획이 있다 --> 감평을 최대로 받는다. (상속세를 많이 내고 양도세를 최대한 절감)
2. 매도계획이 없다 --> 공시가로 신고한다. (상속세를 최대한 적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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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신고도 감정받은금액 기준으로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