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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불씨 살아났다미 근원 CPI 023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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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승 속도가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한 고용 지표와 높은 에너지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물가 지수가 월가의 예상치를 극적으로 하회하면서 연준(Fed)의 연내 통화 완화에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01150672&t=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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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가 훈풍에 코스피·코스닥 1%대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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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가 훈풍에 코스피·코스닥 1%대 상승 출발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고 반등한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한국 주식시장도 16일 강세로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 5분 2530.54를 나타냈다. 전날보다 33.73포인트1.35% 올랐다. 같은 시각 ...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5/01/16/SGKAHLL64FFNFE2PD3EPR2ULV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트럼프도 인플레이션은 싫어합니다.
물가를 내리면서도 고용은 유지하고 싶기에
저유가 저금리 관세로 협박해서
타국의 자본이 미국에 투자하도록 협박 (깡패... ㅎㅎ)
트럼프의 정책이 성공한다기보다
전세계가 불황인데 미국만 호황이 오래갈 수 있을까요.
불황에 전세계의 저금리 기조에 미국도 따라갈런지...
일단 미국의 주거비나 근원 cpi 등의
여러 지표가 한은이 추가 금리 인하를
하던 안 하던 인하 카드를 쓸 수는 있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줄 수 있기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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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금리에 이렇게 민감하지는 않았었는데
우리 나라가 늙어서 이제는 부동산 시장도
금리에 매우 민감해 진 것 같아요.
그만큼 대출이 많다는 소린것 같네요
@dnjsepdl
맞습니다. 고령화 외에도 아무래도
전세대출로 인해서 가계대출의 영향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