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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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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YAMl
변동으로 실행하시는분들의 비율이 생각보다는 높긴합니다....만
이슈가 되는분들은, 아직 주담대 실행안하신분들 (잔금일정 & 갭) 이 될거에요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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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커튼
세입자가 힘들면 집주인도 힘든거죠..다 월세가려하니까 그대로 집주인들에게 2년뒤 현금흐름압박으로 전가되고 전세도 그래서 떨어지고 있고 급매나오고 하락하고..지금분위기.. 8월에 폭등설까지 돌면서 무조건상승을 외쳤지만 금리인상과 맞물려 전세하락은 안그래도 안팔리는 거래절볘에 폭탄이 되어 돌아오고 있음 작년이맘때만 해도 전세는 집값떨어지든 오르든 무조건 상승이고 세입자한테전가시킴 다된다고 생각하던데 논리가 너무빈약해서 무슨 종교집단 같았음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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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카나
글쵸 전세가 떨어지면 매매가는 당연히 조정
월세화가 가속 될것 같네요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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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강군
10년전 변동 2.6였는데 1.55까지 내려가다 지금 올라서 2.05네요^^;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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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카나
와 이런 이율은 어떻게 나요? 담보대출인가요?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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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강군
우리 닭님때 나도모르게 혜택받았던건가? 저도 잘 내생애최초 주담대 였어요 2억대출 15년상환으로요.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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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지
일반적인 주담대 대출은 아니시겠죠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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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투스
저도 첫집이 2011년 분양 받은 물건이었고, 30년 상환이라 아직도 이게 제일 큰 대출인데 오늘 날짜로 금리 1.98% 네요. 왜 그럴까요?
이후 대부분 대출로 집을 산적이 거의없어서 대출에 대한 기반지식이 없는편이라...
사실 역대급으로 금리 오른다고해서 살짝 쫄리긴 했거든요. 왜 안오르는거지...-_-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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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지
가산 금리 가 엄청 낮네요
일반인이 저정도로 낮을수 없을 것 같아요 공무원이나 공기업 특별 대출 같은 건가요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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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투스
@듀크지 아니에요 10년 넘은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냥 집단대출이었고... 그리고 그렇게 무슨 혜택이 있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저도 지금 신기한거에요 ^^; ㅎ 초반에 뭐 따로 혜택을 받은것도 없었고.... 분명 고정금리도 아닌데; 이상하네요.
여튼 글 올리고 2011년 날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11년 30대 초중반이라 부동산에 부자도 몰랐는데 ㅎ 당시는 지금보다 이자도 많이 비쌌는데 뭔 용기로 월 80만원 이자를 감당하면서 아파트를 질렀는지 ㅋ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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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지
@퀀투스 아파트 집단대출이 엄청 잘 나왔네요 용기가 중요한듯 해요 부럽습니다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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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포르퐁
흔한 착각이 가계대출 그러면 주택 구입만을 생각하는데 그건 50%도 안되거든요.이전에는 30%가 주택구매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결국 고정대출이 될 수 없는게 많지요.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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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이
가계대출에 이것저것 다 포함일걸요 신용대출 등등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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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때는 3개월마다 금리변동으로... ㅡㅡ 이번달 4.7%....ㅠ
지금이라도 고정으로...
80%가 변동금리이고 연말 주담대 8%까지 온다고
뉴스에서 나오고 있죠. 이때부터 영끌족부터
집 팔기 시작하겠죠 아마 지금 가격보다
-40% 떨어진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달 이자만 300만원이 넘는데 견딜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