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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뒤 입주이고 저는 대출 2억5천 정도 받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집 현재 주인이 집을 담보로 3개 은행(A, B, C은행)에 약 8억5천 융자가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융자가 많아서 매수 할 생각이 없었으나
부동산에서 매수가보다 융자가 적은 상태이고,
제가 대출을 받게되면 대출 진행하는 은행(D은행)에서 법무사가 나와서
모든 융자금을 대출 진행 은행(D은행)에서 융자 있는 은행(A, B, C은행)으로 다 처리하므로
(현재 집주인에게 돈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매수 계약을 진행하였는데요.
혹시 이런 상황이 일반적이고 크게 문제가 없는 상황이 맞을까요?
부동산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였고
제가 생각해도 크게 문제될 부분이 없는것 같은데요.
혹시나 다른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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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래서 계약금 2500 중도금 1000으로 진행했습니다.
보통 그런경우 특약을 쓰죠
잔금일까지 근저당 정리가되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하며 배액배상을 한다고요
특약에 잔금일까지 새로운 권리변동 일으키지 않음, 잔금과 동시에 근저당 동시 상환 후 말소 2개 내용이 있는데요. 근저당 정리 안될 시 배액배상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래도 잔금일에 근저당 정리는 될 상황이므로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제없습니다. 등기나오면 등기부등본 꼭 확인하세요. 근저당말소.
넵. 감사합니다.
문제없음
님대출해줄 은행과 연계된 법무사사무소에서
님명의로 대출근저당1순위로 넣어야하기에
기존 매도자대출금들 깔끔하게 다 말소시켜줍니다.
매도인에게 갚으라고 먼저 주지 않아요.
뺄것다빼고 남은금액만 매도인 통장으로 넣어주니
걱정하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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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래서 계약금 2500 중도금 1000으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