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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난에 기름 붓는 민주당..전세난민 100만가구 또 생길까
- 민간임대사업자 등록을 장려했던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지난해 7월 정부가 7.10 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면서 소급적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기존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정부의 해명자료. [파이낸셜뉴스] "운좋게 임대사업자의 '반값 전세'에 들어와 잘살고 있는데 정부가 왜 훼방을 놓는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자기들이 권장한대로 임대사업한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다는건지?
권장할때는 언제고 이젠 적폐취급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그나마 싸게 전세 공급해주던
물량들 다 사라지면 또 전세값 폭등하고
집값도 받쳐서 올라가겠네요. 요근래 집값
상승폭이 둔화되는게 싫었나보내요.
이 정권 다 하는 그날까지 신나게 올리려는듯
에휴~~~ 공급을 박멸하는 정책만 저러는게
이 정권의 목표가 어떤건지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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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일관성이 있어야지...
정권 초기에는 임사 등록 안하면 죽일 것 같이 으름장 놓더니,
이제는 임사 등록 한 사람을 죽일 것 같이 으름장 놓으니,
어느 장단에 놀아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