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럼 입니다.

부동산 선배님들 신혼부부 부린이에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재 나이는 30중반이고 2세계획 가지고있습니다

자산은 현금 2억정도가 전부고 맞벌이 세후 450정도 되겠네요

물론 임신하게된다면 와이프는 일을 그만둬야하니 세후 200중반정도네요 ㅠㅠ

혼인신고는 2019년 12월에 했구요 현재 1년 6개월정도 됐네요

현재 전입은 김해시로 되어있습니다

올해 10월초 전세 계약 만료이구요

현재 저의 직장은 김해진영입니다

와이프가 간호사라 창원쪽으로 이동할 예정인데

창원에서 2년을 살아야 1순위가 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이미 혼인기간이 3년을 넘어서 여기서 또 1점이 깎여버리고

임신을 하게된다면 어차피 일은 그만둬야하고 그럼 애기 태어나서 키우는데는

차라리 장유쪽이 나으려나 아님 창원 구축 리모델링 전세살면서 준비하는게 맞나 고민입니다

일단 투자보단 실거주 우선입니다

그래도 창원쪽으로 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장유나 율하쪽으로 가서 김해지역 1순위를 노리는게 맞는건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