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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kb 시계열 경기도입니다.
비규제 지역만 표시해 보았구요. ㅁㅁ군지역은 어차피 관심 없으니
기존 남양주 저 끝 일부, 이천 일부가 비규제였는데
평택, 안성, 양주, 파주, 동두천을 규제 해제해 줬습니다.
이 말인 즉슨 금통위원장의 명언따라
"미쿡이 앞으로도 200bp 올린다는데
너네 GTX A의 파주 운정 신도시 투기할려면 해 봐라.
호재있는 평택이랑 파주 풀어 줄게.
양주는 요즘 피눈물 난다고 하니 가서 구제좀 해주고 ㅋㅋ "
이런 마인드 같네요.
GTX A, C, 삼전 평택 등 호재도 있으면서
차트상 하락도 덜한 지역을 먼저 풀면서
시장 테스트 하나 ....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규제 완화 수순입니다.
안풀면 장사가 안되요.
지방세 빵구나면 누가 매꿔주나요.
그런데 상품 매력이 좀 부족하니 장사 힘들겁니다.
유동성은 줄여야겠고 이사집 부동산 등등 먹여 살려야겠고 표도 얻어야겠고 원현미 정치 욕심도 채워야겠고 상충하는게 너무 많지요. 현미 실패원인이 원론하고 다르게 쇼한데 있는데 똑같아요.
통큰치킨 뿌리기전에는 원하는 매출은 안나올겁니다. 뭐 버티다 마트 망하면 땡처리 가는거고요. 부포 지분은 땡처리 쪽이고 뽐뻐인 저도 땡처리 좋아 하지만 직원들 실업자 되라고 기도할 수는 없지요.
역시 ㅎㅎ 미분양 할인분양 기대하고 계시나 보네요.
저도 규제 완화가 이렇게 늦으면 시장심리가 과도하게 식으면서
그런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옛현자님이 말씀하신 냉온탕 또 가려나요
@qt보면도망감
전 정부가 양질의 주택 공급을 줄여 놓아서
빙하기 이후 반등을 노릴 분들도 많을 듯 해요.
인구구조상 옥석가리기 없이
무분별하게 투자해도 벌 수 있는
마지막 부동산 투자 찬스일듯도 합니다.
비규제로 풀어준 지역들은 다주택자들 탈출기회 준거라 봅니다.
비규제로 풀어 준들 이미 지금까지 세금 다 때려 맞으며 버티고 보유한 다주택자들이 지금 와서 팔면 뭐가 좋을련지요???
비규제 된다고 소급적용 해주는 것도 아니라 새로 사는 사람만 좋아 졌지 파는 사람은 좋아진게 하나도 없어요.
이런 거죠. ㅎㅎㅎ
파주 양주 동두천 같은데을 왜 지정한거지
이천 남양주 마석에 매집한
물건을 하수에게 떠 넘길 생각이었나보죠. ㅎ
정책이 파블로프의 개 수준이었던 거죠. 조건반사.
풍선효과 나오는 끝까지 쫐아 간 게 그 지역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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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면 장사가 안되요.
지방세 빵구나면 누가 매꿔주나요.
그런데 상품 매력이 좀 부족하니 장사 힘들겁니다.
유동성은 줄여야겠고 이사집 부동산 등등 먹여 살려야겠고 표도 얻어야겠고 원현미 정치 욕심도 채워야겠고 상충하는게 너무 많지요. 현미 실패원인이 원론하고 다르게 쇼한데 있는데 똑같아요.
통큰치킨 뿌리기전에는 원하는 매출은 안나올겁니다. 뭐 버티다 마트 망하면 땡처리 가는거고요. 부포 지분은 땡처리 쪽이고 뽐뻐인 저도 땡처리 좋아 하지만 직원들 실업자 되라고 기도할 수는 없지요.
역시 ㅎㅎ 미분양 할인분양 기대하고 계시나 보네요.
저도 규제 완화가 이렇게 늦으면 시장심리가 과도하게 식으면서
그런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옛현자님이 말씀하신 냉온탕 또 가려나요
@qt보면도망감
전 정부가 양질의 주택 공급을 줄여 놓아서
빙하기 이후 반등을 노릴 분들도 많을 듯 해요.
인구구조상 옥석가리기 없이
무분별하게 투자해도 벌 수 있는
마지막 부동산 투자 찬스일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