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타일파손, 거울오염등등 하자건이 몇건있는데 아지 처리 못받았습니다.
채권양도 하면 처리가 진행이 될지 궁금하네요..
그냥 건설사에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는게 좋은건지...
국토부 하자분쟁조정에 신청하는게 좋은건지...
어렵네요
시공사에 계속 보수 요청해서
최대한 수리 받는게 낫습니다.
소송 들어가면 시공사는 하자보수에 손 놓습니다.
소송결과 나오면 돈 몇푼 주면 끝이니까요..
청구한대로 돈 안나올테고,
중간에 하자보수소송 전문(?) 법무법인란데서
승리수당 가져가고 어쩌고 하면
실제로 세대별로 떨어지는 돈은 크지 않아요.
그 돈 받아서 세대별 하자는 알아서 수리해야됩니다.
입주자들끼리 항의방문 같은걸 하면서
최대한 시공사한테 받을거 받아내는게,
머리 덜 아픈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축 1기 입대의해봤었고,
하자소송 이야기하던 법무법인 제쳐두고
시공사하고 싸우고 달래고 하면서
보수기간 계속 늘려잡았습니다.
소송이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등록안내
시공사에 계속 보수 요청해서
최대한 수리 받는게 낫습니다.
소송 들어가면 시공사는 하자보수에 손 놓습니다.
소송결과 나오면 돈 몇푼 주면 끝이니까요..
청구한대로 돈 안나올테고,
중간에 하자보수소송 전문(?) 법무법인란데서
승리수당 가져가고 어쩌고 하면
실제로 세대별로 떨어지는 돈은 크지 않아요.
그 돈 받아서 세대별 하자는 알아서 수리해야됩니다.
입주자들끼리 항의방문 같은걸 하면서
최대한 시공사한테 받을거 받아내는게,
머리 덜 아픈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축 1기 입대의해봤었고,
하자소송 이야기하던 법무법인 제쳐두고
시공사하고 싸우고 달래고 하면서
보수기간 계속 늘려잡았습니다.
소송이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