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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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이나 흘렀네요.

8.2대책 발표 후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저 글을 게시한 후로도 2년이란 세월이.....

저 당시에도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해서 더 급격한 상승은 없을 줄 알았는데 장작도 모자른지 기름까지 부어주는 정부의 모습에 내 생에 볼 일 없을 줄 알았던 금액의 집을 소유하고 있네요.

저 당시 부포에서 했던 말을 듣고 부랴부랴 집을 사신 분들도 계시지만 조롱하며 박수치고, 한강물 차다며 부포가 ㅂㄷㅂㄷ댄다는 말까지 선사해주시던 분들도 있죠.

그 정책 효과 지켜보라던 분들 아직도 잘 활동하고 계신지 가끔 궁금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