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에 어떻게든 무주택를 벗어나보려고 계약 진행중인 부린이입니다.
저는 20살때 부터 직장생활을 해서 현재 29살까지 직장 생활중입니다.
이번에 서울에 전세낀 작은평수 집을 하나 매매하려고 계약진행 중인데 자금조달 계획서라는 것을 작성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전세 거주 중 ('21. 11 만기)
- 전세자금 대출 1억
- 개인 자금 0.2억
현재 가용 자산 2.15억
- 신용대출 1.7억
- 예금 0.45억
비가용 자산
- 청약 통장 0.05억
매매 아파트 가격
- 3.4억 (1.25억 세입자 있음, '22.06 만기)
- 2.15억 갭
제가 사정이 있어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는데, 실입주 목적으로 미리 전세입자가 껴있는 집을 매매 하려고합니다.
자금조달 계획서에 위 내용을 사실대로 모두 기입해도 혹시 문제는 없을까요?
최근에 신용대출을 받은게 있어서 살짝 걸리네요.
아니면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는 그냥 신용대출을 적지말고 예금으로 적는게 나을까요..? | 
등록안내
신용대출이 1.7억이나 나오나요?...
주택매매로 대출이 그렇게 많이 안나올텐데요
연봉이 생각보다 높게 책정되어 대출도 한도가 높게 나온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