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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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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철조망 속에 가둬두고 부릴 수 있을 땐 '자랑스러운 조국의 아들!' 다치거나 죽으면 '원래 문제가 많은 당신네 아들. 어쩌라고....'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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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리로링
군대에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없던데..
아프면 본인판단해서 열외하라고하지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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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룡탕
2222
옛날에 그냥 뭐 누구 죽고 그래도 쉬시하고 그러던 군사정권 시절 이야기지.
요새 지휘관들 최고의 목표
병사들 뭔일 안생기고 조용조용히 시간 때우기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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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요즘에도 존나갈구고 눈치주는건 매한가지임 열외도 한두번이지
정상인이면 시간낭비가 싫어서 보통 그안에서 성과와 보람을 찾으려고함
그러다보면 인간관계도 쌓으려하고 일도하게됨
미안해서 하다가 다치는게 태반'
문제는 나라임 다치고나면 남의자식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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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루
94 군번인데...저때는 저렇게 말하는 놈들 꽤 있었죠.
써글놈들...막상 일터지면 다 회피... 요즘은 그래도 좋아진것같더라구요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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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빰뿜뺨빰뿜빰뺨
주로 선임병사들이 눈치를 많이주죠.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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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12
02군번인데 저도 저렇게 말하던 간부들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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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
진짜 군대에서 죽으면 개값이라고 하던시절도 있었는데 다치면 전부본인손해죠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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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입대할땐 조국의 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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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메롱
내몸 내가 챙겨야함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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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하나 / 진짜 위험한 일은 몸사려야함. 운좋게 국군병원 보내준다고 해도 거기 의사들 마루타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