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입니다.
유머 또는 감동적인 주제의 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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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5-11-12 20:59
- 조회수 1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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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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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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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싸당
올해 것은 아니지만 마음이 짠해지며 힘들 때마다 저를 응원해주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세상에 모성애보다 위대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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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i12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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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끄
니가 좋아하는 말린가자미구이 해먹자..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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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핫도그
펑
201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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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사마
진짜 인생 길게 보면 수능은 5km 달리기 하다 넘어져 무릎 까진 정도.....
누군가가 성공한 인생인지는 죽어서 비석에 쓰여져 봐야 비로소 알 수 있음...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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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짜장면에밥까지드셨어~
울엄마는 계모인가 저런거 음습......ㅠㅠ
하지만 울엄마랑 다른 엄마랑 바꾸기 시름 울 엄마가 짱짱맨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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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그게묘죠
아...좋다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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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네어
몇번을 읽어도 감동이 없고 전형적인 글귀들이 눈에 띄는걸 보니 주작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오타하나는 애교로 넣어주는 센스까지.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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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l00
주작이네 뭐네 하는분들.... 그런 분들이야말로 인생이 주작아닌지 ㅋㅋ
부모님들 생각보다 글쓰시는게 투박한분들이 많습니다. 본인의 어줍잖은 잣대로 세상을 재려하지마세요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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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구녕속의니머리
여행가 딸-~진심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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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