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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칼에 다치는 환경 미화원.jpg51
- [* 비회원 *]
- 등록일 2019-06-13 16:45
- 조회수 2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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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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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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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팔길이는두뼘
최근에 저도 칼버린적있는데 저도 저게 걱정되서 페티병을 칼로 뚫고 그안에 담아서 버렸었죠....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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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버리는 법을 잘 숙지해서 조심히 버려야겠네요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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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저런 식도는 고물 줍는 사람들이 다 주워가죠. 미화원들이 베이는 건 커터칼날들 이라는. 작아서 봉지에 뾰족하게 삐져 나옴. 커터날은 테이프로 싸서 버리세요.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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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의견입니다
저번주에 봉지 꾸겨버리다가 안에 버린 녹말이쑤시게에 찔려 피가나더군요. 뾰족한건 기본적으로 싸서 버려야합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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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퍼레이드
엇저도 커터칼은 무조건 테이프로 감아서 버려요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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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만난스님
좋은내용이네요~ 앞으로 버리게되면 꼭 다치치 않게 버리겠습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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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터칼날 버릴때 종이같은데 싸서 버리는데 써놓기도 하는게 좋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