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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ungi19
- [* 비회원 *]
- 등록일 2019-11-18 17:02
- 조회수 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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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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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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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어제 사례금 왜 줘야하는지 말도안되는 논리로 우기던 뽐뻐들 많던데 다들 강제 비혼주의자라서 그런건지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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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밍쯔
걍 해 주고 싶으면 해주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라 보는데;;; 짜피 주기싫은 마음 있는사람한테 받아봐야 좋을거 하나 없는데. 무슨 한 일이백으로 인생이 바뀌는것도 아니잖아요. 걍 니들 잘 살아라 하고 말면되는데, 뭘 그리 심각하게 네이트판에까지 올려서.
"이거 어캐야함? 내가먼저 시집가서 배아픈거 아님?" 자체에 이미 심사가 뒤틀려 보이네요.
평생반려자 소개해줘서 고마우면 잘살면 최고고, 여유가 있으면 상호 상식선에서 부담없을정도로 사례하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게 그만일텐데..........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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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신사
저도 20년전에 베프한놈(여친없음 28살까지)과 제여친(현 와이파이) 과여친 의친구 이렇게 4명이서 술을 마셨죠 남자친구놈은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하고 여자는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술자리를 갖았는데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결혼해서 저한테 땡전한푼, 옷한벌 그어떠한 물건및 고맙다는 인사도 없었습니다. 굳이 받아야겠다고생각한건 고맙다는말이었는데 하지도않고 여태 살고있습니다. 지금상태: 그친구부부와는 인연을 끝냈습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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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잘하셨어요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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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뽐뿌서도 저글에 저런 반응이었는데요? 뭔 박하다니
이혼을 하면 위약금을 줘야된다는 글도 베스트댓글로 여러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