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불문율 깨버린 다큐멘터리제작진11
- 새로운인생
- 등록일 2020-11-29 09:23
- 조회수 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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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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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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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D-PE
훌륭한 결정이었네요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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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삽시다
인간이 저기에 길을 낸 것도 이미 정해진 일이죠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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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우
저 많은 펭귄들이 한꺼번에.. 끔찍한 일이 벌어질 뻔했네요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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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happy
인간은 자연 아닌가요?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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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0028
누구나 저런 환경에 처해 있는 동물들을 구할 순 있습니다. 저 다큐제작자들 역시 그럴 수 있고요. 근데 다큐제작들이 저런 일을 한 후 그걸 필름에 담은 것이 문제인 겁니다. 저 자료가 단지 그들이 한 작업만을 담은 것인지... 아님 자신들의 다큐 전체 중 한 부분인지에 따라 논란은 충분히 될 수 있다 봅니다.
그게 아니면 인위적 감동을 담기 위해 다큐제작자들이 자연에 개입하는 일들이 많아질 테니까요...;;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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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4EvER
이게 정답에 가장 근접해 보입니다 생명에 대한 긍휼로 룰을 어기고 도와주는것 까지는 충분히 이해할수 있으나 그걸 영상으로 남겨 공개한다는건 저 팀의 사사로운 욕심이 개입되었다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요 저 상황을 그 누구도 욕할수는 없을테니까요 저걸 비난하면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이 될테니까요 자신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훌륭한 탐사팀이 되는거구요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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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햐르트
종의 번식에 따른 타종의 감소 및 자연 벨런스 붕괴
결론 자연은 이번에 팽귄 계체수를 감소시키지 않더라도
언젠가 같은일은 일어날 겁니다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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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개입이 인위적이긴하나
인간들의 관점에서만 인위적인것.
지구 전체를 봐서는 자연스러운
우연한 것들 중 일부에 지나지않는것.
동감합니다
인위적이란게 탈생태계적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
인간 또한 생태계의 일부이죠
인위적이란 말은
인간의 탈 생태계적인 단어 같아서
맞지 않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