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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가 4개월 아기를 데리고 가게에 왔다35
- 새로운인생
- 등록일 2021-05-06 18:21
- 조회수 3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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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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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이프랑 교대로 애기 안고 복도로 나왔었습니다.
내 새끼니까 나한테는 한 없이 이쁘고 울어도 괜찮지만 식사하러 오신 손님에게 내 새끼는 그냥 흔하디 흔한 애기들 중 한 명일테니깐요.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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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빵81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그러시죠 일부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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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요즘은 귀한 아기라던데...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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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anlee
저도.... 와이프랑 연예 때 갔던 까페 너무 가고 싶어서 갔는데 너무 울어대서 둘이 번갈아 가면서 ㅠㅠ 커피마셨었네요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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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트룰루
다그런가봐요ㅜ 저도 와이프먼저먹이고 유모차끌고 돌아다니다 와이프다먹으면 교대 ㅜ ㅜ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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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시러
가끔 이런글 보면 엄마는 도대체가 못하는게 없는거 같음.....
지금도 나이먹고도 집에가면 엄마를 먼저 찾음.....
아빠는 잘 있겠죠.....뭐.....내가 아들이라서 그런가....
울 아빠도 내동생(딸)을더 좋아하는거 같고....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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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빠는? 라고 물어보는것들은 평소에 어떤생각으로 살까?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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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프렌즈
생각이 없이 살지 않을까요?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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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생각이없으니 그냥 씨부리고 보는거죠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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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30세,무직)
일반인들과 뇌 구조가 다른 정신병자들이지요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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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뿌
그런 사람보고 누군가가 단 덧글이 생각나네요ㅋ 동태탕 먹다 뇌와 곤이랑 바꾼거라하더군요ㅋㅋ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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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H로남불
그와중에 아빠는... 이렇게 꼴페미가 사회를 좀먹습니다 박멸해야함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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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진짜 저럴때 온몸에 식은땀 나고 빨리 나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나는데 저런분 계시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로 보임.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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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네
걸스캔두 애니띵인데 결국 어머니 뻘 어르신에게 도움을 필요로 하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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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w
이런 글에 감동 먹던 때가 있었지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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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요즘왠만하면 저런거 안하는게 좋을텐데 ㅋㅋㅋ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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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아빠는? 라고 물어보는것들은 평소에 어떤생각으로 살까?
ㄴH로남불 / 그와중에 아빠는... 이렇게 꼴페미가 사회를 좀먹습니다 박멸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