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입니다.
유머 또는 감동적인 주제의 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주작이길 바랬다는 어느 여자의 인생 이야기8
- 진로이스백
- 등록일 2021-08-04 13:50
- 조회수 5305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78F51682-5C0B-4717-B880-0508982403FF.jpeg
|
 0
 0
 에브리띵이즈웰
쾌유하셨으면....
2021-08-04
|
|
|
0
0
SPI
결핵이면 부담보조건이지 않나요
2021-08-04
|
|
0
0
내폰내놔라
보험가입거절..
2021-08-04
|
|
|
0
0
상쭈
초등학교 졸업하고 작은 오빠덕에 고등학교는 검정고시 나왔고 작은공장 알바만 하던 애가 23살에 결혼했는데 축의금 1000넘게 들어온 부분은 선뜻 안믿기네
2021-08-04
|
|
|
0
0
상쭈
적어도 애를 대학보냈으면 지금 40대 중반인데 문체도 되게 요즘 애들 썰 푸는 문체고
2021-08-04
|
|
|
0
1
상쭈
작은 오빠가 군대가면서 여동생 대학보내라고 엄마한테 준 300으로 시집간 부분도 영..... 저런 엄마가 4~5년 그 돈을 안쓰고 묵혔다가 시집갈때 내놓는다? 이 글은 곱씹을수록 으응?하는 부분이 많음
2021-08-04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딱 주작 아님??
암보험 든게 대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