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간 언니와의 카톡 ㄷㄷㄷ18
- ㄴH로남불
- 등록일 2021-08-11 22:55
- 조회수 2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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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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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엔씨
저런말을 한다는건 평소에 몰래 입은적이 몇번 있는걸로 보이네요 ㅋㅋ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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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on
무서워ㅠㅠ 어엉엉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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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형부를 쳐다보는 처제의 짠한 눈빛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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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rich
알바하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라니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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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폭주
옷은 안찢어요
동생을 찢어발기죠
ㅜㅠ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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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채발견
언니 괜찮을듯.................... (프사를 봐도 그렇고, 팔목도 여리하고...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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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2956598.gif?v=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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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옷 찢진 않고 겁주는거죠? 근데 그래도 무섭긴하네;
남자앞에서만 얌전한척 하지
여자들끼리 나 자매들 끼리 있으면 진짜로 살벌해요
본인들 조차 여초직장 싫어 하는 이유도 그런거
@한여름무더위 찢고 안 찢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말들이 다 진심이라는 말입니다
@호호냥이 아하 장난식으로 하는말이 아니라 진심을 담는 말이란 거군요; 저러면 집에서 같이 얼굴보고 지낼 수 없을거 같은데 ㅠ
@한여름무더위
그냥 유쾌한 유머글 정도로 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동생분도 재밋자고 올린글 같고요...
자매끼리 실제입니다... 싸우는거 보면 진짜 살벌해요. 누구 하나 죽일 기세입니다. 둘다 자존심만 더럽게 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