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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오구라 유나 방송에 나와서 매력 어필하는 AV배우.jpgif4
- 문아일체
- 등록일 2021-09-20 09:48
- 조회수 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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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나나미는 외모를 중시하는 레이블인 S1에서 데뷔한 그라비아 출신 배우입니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이유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무기는 가슴크기 100CM에 달하는 I컵의 흉기뿐이었기 때문이었다고 하죠. 다만 그라돌 시절에도 그다지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생활의 궁핍함을 견디다 못해 결국 무테키를 통해 AV쪽으로 전향, S1이적을 거쳐 현재는 키카탄 전속으로 바뀌어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참고로 일본의 그라비아는 화려해 보이지만 매우 영세하며 그라비아 모델로만 밥을 먹고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살짝 성형을 하고 난 뒤 더 예뻐졌고 장발이었던 데뷔 초와는 달리 단발로 바꾸고 난 다음에 더 인기가 많아진 케이스로, 무기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바스트...그냥 크기가 큰 것 뿐만이 아니라 여러 면에서 선배인 안자이 라라(우츠노미야 시온, RION)와 마찬가지로 모양도 예뻐서 육덕계 쪽 팬들에게는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레이블을 졸업한 뒤 키카탄 전향 이후 다양한 컨셉을 시도하며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흔히들 뽐뿌에서도 핫게를 많이 갔던 'AV배우에게 곧휴사진을 보내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게시물에서 등장하는 배우가 바로 이 배우입니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배우들을 보는 평가나 취향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마츠모토 나나미처럼 취향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 배우라면 더더욱 그렇죠. 때문에 무조건적인 맹신보다는 ‘이런 느낌의 배우’라는 정보만 캐치하고 탐미를 함이 가장 좋겠습니다. 저 또한 주위에서 다 별로라고 하는 배우를 탐미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객관적’이라는 말을 감히 할 수 없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육덕파에게는 드림팀이라고 할 수 있는 3인 출격의 마이크 킬로 마이크 파파 397이 5월에 나온 바 있으며, 줄루 오스카 찰리 마이크 004가 9월 최신작입니다. 원래는 공장장이었으나 시라토 하나와 사츠키 메이라는 젊은 공장장이 등장하고 나서 살짝 주춤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관망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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