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엄마 vs 무당 딸.jpg17
- [* 비회원 *]
- 등록일 2021-10-13 12:47
- 조회수 5487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DwQB1634085077_1093645844.jpg
|
 0
 0
ㄷㅡ6
아무리 생명의 은인이라지만, 정작 살아난 딸을 종교보다 홀대 하는건 뭔가 앞뒤가 바뀐거 같네요;;
2021-10-13
|
|
0
0
마구잡이시험
그 짤이 기억나네요..
이탈리아 여자분이었나.. 우리나라 와서 신내림 받고 무당이 되었고.. 자기네 나라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 신부님과 대화하는데. 신부님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너를 돕지 못해서 네가 무당이 되었다. 너는 네 입장에서 나는 내 입장에서 서로가 할 일을 하자. 뭐 그런 뉘앙스의 말씀을 하셨는데.. 굉장히 멋지고.. 참 종교인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2021-10-13
|
|
0
0
 관망소환술-
2021-10-13
|
|
|
0
0
스메나
부모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면 벌어지는 일이네여 군대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2021-10-13
|
|
|
0
0
청솔가지
하나님의 뜻이 저게 아닐텐데... 저게 맞다면 잘못된 신을 모시는거고..
2021-10-13
|
|
|
0
0
[* 비회원 *]
신념이 이렇게나 무섭네 모성애를 이기는게 막하 신념이구나
2021-10-13
|
|
|
0
0
명의초파
생명의 은인은 신이 아니라 신의다.
2021-10-13
|
|
0
0
블루베리햇반
하나님은 믿고 귀신은 못믿고..둘다 안믿는 입장에선 신기하네 ㅋ
2021-10-13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커서 딸을 살린건 무속신앙이라는걸 왜 믿지 못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