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4
- 등록일 2022-01-12 05:24
- 조회수 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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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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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런 경우도 절때 없다고는 못하고 한둘 있긴하겠지만..
대부분 진짜 철면피 아닌이상 엄청 절친들이나 자고감.
찐친답게 자고가는 대신 숙박비 아낀다고 밥다사고 빈손으로 안감. 행여 그런짓 해도 화1도 안나고 간만에 봐서 기분좋음. 본인들이 육지 가면 똑같이 대우해줌.
가족들이야 자기 아들딸손주 보고싶으니 핑계삼아 오는건데, 아니면 지그들이 육지로 놀러가서 묵고오면 됨. 근데 그건또 싫겠지..
저 내용은 작가가 썼을듯. 아니면 주변에 이용해먹을라는 사람밖에 없거나, 본인이 받은건 다 까먹고 안좋은 것만 일방적으로 남기는 본인도 돌아봐야함.
꼭 저 상황 뿐만 아니고 살면서 비슷한 경우 많이 겪음.
특정 한두번의 사건이면 그럴수 있는데 저런상황이 다양하게 반복되왔다? 그 하소연을 한다? 실제를 까보면 실제론 저런 상황도 아니고 초반에 한두번 일이며.. 반대로 본인이 노발대발 해놓고 역지사지 해석 오바해서 계속 말함. 즉, 본인이 이상한 경우가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