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주작같은 군대썰 하나씩 풀어보자6
- 전유진
- 등록일 2023-12-27 13:45
- 조회수 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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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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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메나
02 1월2일 군번 7사단신병교육대 5주차 예비행군때 못하겠다는애 중위가 멱살잡고 끌고 감 조금 있다가 헬기뜨고 후송갔는데 심장마비로 죽음 다음날 아침에 할 수 있다고 억지부리다가 죽은걸로 되어 있고 억지부리는거 보고 증언 해주는 병사는 백일휴가에 히루 더 준다고 하니 너도 나도 손들음 이게 뭔 개같은 상황인가 멘붕왔을때 막사 보니까 애들 수양록 뒤지고 있었음 그때는 폭행이 많아서 아무말 못하고 군진상규명단체 생겨서 제보했더니 상세히 알려주지 않아서 처리를 못한다고 함
1월 2일 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죽은애가 많았나? 그걸 못찾나? 중위가 많은것도 아니고 ..
아직도 입안이 텁텁함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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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떄
05년 8월 말년휴가자두명 위병소에 신고후 위병소앞 횡단보도서 스타렉스에 치여 후송됐지만 둘다 사망;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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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나무꾼
연대장이 간부들 회식할때 중대장보고 자기 성기 빨라고 해서 안빠니까 때려서 영창감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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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브라더스
훈련소 연병장에서 단체얼차례 받다가 먼지가 심하게 나는데
먼지 때문에, 바로 앞의 사람이 않보일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었네요. 새로운걸 알려준 논산 정석천 선임하사... 시간이 무자게 지나서 실명 올려도 늙어서 문제가 없겠지요..ㅎㅎ . 예전에 얼차례, 구타 전설, 지금은 성추문이 전설이 주류인가 보네요.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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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무하던 시절에는 사단에서 병사가 전기 고압기 건드리다가 감전사한 일이 있었는데, 뉴스에는 안나오더라구여
군대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중간만 해서 다치지 않고 나와야 합니다.
저도 일하다가 넘어지면서 대리석에 다리 근육이 찢겨 외부병원 나가서 치료받았는데 아픈것보다 서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