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ㅂㅅ들을 국민들이 방치하고 남탓만 하다 흐지브지됨.

그런게 하나 둘씩  쌓여서 출산율 0.78이 됨.

당한 사람만 ㅂㅅ되고 속상하고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종결.

�낱� 나몰라라 하니 

가해자나 윗대가리들은 "아 그래도 되는구나"

하는거임.

나쁘게해야 변호사를 사죠.

과실 둘다 멕여서 보험료 올리기

저 기준을 경찰이 무슨 힘이 있다고 정하나? 검찰, 판례 를 조언및 참고해서 만든건데..정당방위였으면..검찰에서도 정당방위로ㅇ걸렀을걸..

판사가 쌍방이라 판결하니 그렇게 버릇이 드는거지 경찰이 뭐라고 지맘대로 법해석을 하겠음

쌍방폭행 1차 조사는 경찰이고 2차는 검사가 하는지 알지.

요즘은 경찰서 조사가 끝이야. 그리고 형사들 배당 받은 사건으로 바쁘면 수사도 제대로 안하고 조서 잦 같이 꾸며서 올리고, 조서도 변호사 없이 피해자나 가해자가 보기 힘들어. 나중에 검찰로 넘어가기 며칠전에 담당 형사한테 진실을 털어 놓으려고 전화 하잖아 전화 안받는다. 듣지도 않겠지만. 한마디로 변호사 조력 없이 경찰서 가봐야 별볼일 없어. 그러니 그날에 있었던 일도 잦 같은 조서로 뒤집힐수도 있다는 것. 진실은 묻힌채. 검찰에서 부르면 이야기 다 할거야. 그날의 모든것 "안불러" 한번도 경험 없는 선량한 시민들 멋 모르고 가만히 있다. '내가 뭘 잘못 했는데' 이러다 공소와 기소 되는 동안 아무것도 안하다, 벌금 이나 집행유예 맞는 거다. 재수 없으면 형 받아서 교도소 가는 거고. 아니면  항소해서 2심가서 자잘못 따지려 들지만 그때는 이미 합의서 들어갔고 조작 되고 증인들 찾기 힘들지. 그러니 교도소 안가는 집행유예면 1심에서 포기 하는 거고. 검,판들이 저런 쌍방폭행 신경이나 쓰는 것 같아? 형사들이 쓴 조서로 끝나는 것이고 형사들 조서도 뭐 별거 없어 "000씨가 때릴때 당신은 어떻게 했어요? 다리를 들어 막았어요. 아 되었어요. 요기까지." 요러면서 조서 꾸민다. 쌍방폭행이나 특수폭행 초범들중 상당수가 선량한 전과자들이야. 

경찰 욕하지말고 법이 그래

한심아

판사를 욕해

나무 휘두르는거면 거의 헐크 아닌가요?;

"가해자는 인간 아닌가? 인권보장 해야지.오죽하면 범죄를"

    - 모 인권단체소장-

정말 개빡침. 다른건 몰라도 피해자의 인생이 확 뒤틀려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은 우리나라는 양당제라 두 당이 정신 안차리면 힘들죠. 제대로 정신머리박힌 무소속 후보가 나온다 한들 당선도 안될거고, 당선 된다 한들 다른 의원들 지지받기도 어려움 

법은 이미 너네 편이 아니야. 이런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