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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와 가짜누나13
- 똘2장군
- 등록일 2019-11-14 12:11
- 조회수 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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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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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봤더니 엄마가 나주라고 큰 누나한테 50만원 준거었음!!
알고봤더니 아빠가 나주라고 엄마한테 100만원 준거었음!!
"하청"이 더 어울리겠네요
팩트에 100원 검....
군대있을때 동생년이 면회왔길래 이년이 왜왔나 했는데
어머니께서 맛난것좀 전해주고고 용돈좀 하라고 돈까지 보내주셨는데
동생년이 20만 꼽을처가고 10만원만줌..... 그중에 차비좀 달라고 5만 떼어감....
그 사실은 휴가 나와서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