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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크나이트 당신은 정말12
- 킥복싱
- 등록일 2020-01-21 23:47
- 조회수 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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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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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호
고인이 되었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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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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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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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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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의요정
반려동물은 모시면서 스님들껜 육포를 대접한거군요.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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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지
대표를 한거를보면 그간 행적이 다 위조인것같음
입만열면 구라에 무개념인듯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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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ㅋㅋㅋㅋ유머갤에 있을만하네요 ㅋㅋㅋ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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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역시 교활이...실망시키지 않는구만.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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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다미아
저게 대표니 . . .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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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
이제 하다 하다 동물팔이까지?
눈물겹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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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쿠마
저사람이 황교안이 아니고 그냥 연애인이나 동네 친구면
~~야 우리개가 얼마전에 작고하셨어 그래서 지금 네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거같어 이랬으면 문맥상 저사람의 일생의 일부분을 공유했던 친구가 최근 죽었고 가족이었기 때문에 작고라고 할수도 있을법한데 편드는건 아니지만 너무 하나하나 까다롭게 구네요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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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애완동물이라서가 아니라 불특정다수 앞에서 자신과 관계된 누군가를 높여 칭하는 것이 어법에 맞지 않습니다 내 아버지를 이를 때 아버님이라 하지 않지요 상대를 높이고 나를 낮추는 것이 우리말입니다 다 필요없다면 존댓말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황교안은 작고를 '작별을 고하다' 쯤으로 해석한 것 같습니다 절대로 친구나 강아지 내가족의 죽음을 남앞에서 작고했다고 표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를 낮추는 것이 품격이니까요 황교안의 격이 보이는 에피소드였습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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