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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가 생겼다는 판녀.jpg49
- sprin999
- 등록일 2021-01-23 17:41
- 조회수 39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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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빈 / 아니 자신있음 사실대로 말하고 검사 받으러 가면 되는거지 왜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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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44
예전엔 묶어서 간혹 풀리는 경우가 생긴거였고,
요즘은 잘라내서 100%라고 들었는데 아닌가봐요?
202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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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요즘은 자르고 그걸 묶고 마지막으로 레이저오 지져서 그냥 끝이라고 하더군요
202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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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님
예전에는 수술 방법이 무조건 자르고 지지는
식이었는데 요즘은 수술 후 맘이 바뀌어 다시 애기 가질 생각에 복원을 원하는 경우가 늘어나서 수술자 사정을 보고 묶는 방식으로 해서 복원 시 좀더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선택적으로 처리 하기도 한다더군요.
근데, 남자 나이 50세 - 수술 당시에는 47~8세 였던 거 같은데 - 에 애가 이미 3명 있었다면 자르고 아이를 더 원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 아마 영구식으로 했지 않을까 싶고요
그러는 와중에 애가 들어섰더니 의심의 여지가 아주 짙은 거지요, 물론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요.
20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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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오는수잔
가만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20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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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이너
짤르고...양 쪽 지짐....
20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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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레이
8년 됐습니다. 자르고, 양 끝 지지고 묶어요. 절대 불가능함. 5년 안에 복구는 가능하다고 하지만, 대형병원 가야하고 입원 일주일정도라고함.
20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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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er
언제적 수십년 전 이야기를..
요즘엔 묶는게 아니라 아예 관을 잘라버리는데, 정자가 피부를 뚫고 임신을 했나요?
202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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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on
유전자 검사 꼭 하겠네요.
202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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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천사
42살 아줌마면 성욕이 한창때인데 흠
202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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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빈
아니 자신있음 사실대로 말하고 검사 받으러 가면 되는거지 왜 판에???
202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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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햇반
바람폈네 ㅋㅋㅋ
20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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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오늘부터 남남 1일 어기서 커버치는 냔들은 경험있는거임
20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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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만
다른남자한테 다리 벌려줬구만..
20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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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진심 벌 받길 빈다
20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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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엔머스탱
남편이 진심 불쌍..
20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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