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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많던 여친이 성욕에 지배된 이유36
- 등록일 2021-08-05 07:00
- 조회수 4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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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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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작가가 주작을 판춘문예에서 배워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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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이나온다
작가가 일을 잘하네요
202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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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eart
자기합리화
202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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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아왜우럭~
작가야 이건 너무 억지다ㅠㅠ
202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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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이 프로도 그렇고 에로부부인가 그 프로도 인터넷에 떠도는 온갖 썰을 짜집기하고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서 만드는듯
202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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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초코
군대라도 가면 자살하겄네
202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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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감별사
아는 작가가 있는데...
새끼 작가에요. 메인 작가가 과제(?) 내주면 써가는데 품평 오지게 한다네요. 이건 좀 현실성 없지 않냐 해도. 그런 건 상관 없대요.
이런 프로에서 제일 중요한 건 '화제성' 이랍니다.
욕을 해도 봐야 욕을 하는 거니까. 어차피 욕하면서 보는 프로라고 하던데 저런 프로... 그리고 순한맛은 시청률이 안 나온대요.
정신병 온답니다. 내가 이런 거 쓰려고 방송 작가가 됐나 싶어서
우리의 고질적 문제라죠.
진짜 미친 X는 병원에 안 오고 미친X에게 조져진 불쌍한 사람들만 정신병 와서 병원 온다고...
대본 가져가면 엄청 신랄하게 깐다던데... 어차피 하겠다는 사람은 많고... 방송작가
202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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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z
작가를 판에서 스카웃했나보네
202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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