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국집에서 간짜장을시켰는데
간짜장인데도 소스가부어져서나오고 면이 삶았다 시간이 오래된건지 씹을때마다 툭툭끊기더군요
짜장소스는 또 얼마나느끼한지 돼지기름퍼먹는것같았어요. 간짜장이 짜장처럼 바로나올수가없는데
패스트푸드마냥 1분도안걸리길래
1인분은 소스를 따로볶아서 나올수가없다더군요
그럼 내가 그냥짜장먹지 왜 간짜장시켰겠냐고 하니
그냥 짜장으로바꿔줘요? 이러심..
기분도 나쁜데다 너무 느끼해서
딱 세입정도먹고 가져가시라고 하고 계산대에서
돈드리는데 아줌마가
짜증난표정으로 그냥 가시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빨리받으시라고 두말하기싫고
여기 온 내잘못도 있으니까 다신 안오면된다하고
나온적있네요
중국집 일화보니 갑자기생각나서 ㅋㅋ
인생 안봐도알겟네요 차라리 도망을가지
없는것까지 지어내는 인생 안봐도 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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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국집에서 간짜장을시켰는데
간짜장인데도 소스가부어져서나오고 면이 삶았다 시간이 오래된건지 씹을때마다 툭툭끊기더군요
짜장소스는 또 얼마나느끼한지 돼지기름퍼먹는것같았어요. 간짜장이 짜장처럼 바로나올수가없는데
패스트푸드마냥 1분도안걸리길래
1인분은 소스를 따로볶아서 나올수가없다더군요
그럼 내가 그냥짜장먹지 왜 간짜장시켰겠냐고 하니
그냥 짜장으로바꿔줘요? 이러심..
기분도 나쁜데다 너무 느끼해서
딱 세입정도먹고 가져가시라고 하고 계산대에서
돈드리는데 아줌마가
짜증난표정으로 그냥 가시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빨리받으시라고 두말하기싫고
여기 온 내잘못도 있으니까 다신 안오면된다하고
나온적있네요
중국집 일화보니 갑자기생각나서 ㅋㅋ
인생 안봐도알겟네요 차라리 도망을가지
없는것까지 지어내는 인생 안봐도 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