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입니다.

모든기독교가 그런지 일부만 그러지는 몰라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닌소리만 자꾸 옆에서 하니 돌아버리겠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149141 태생 자체가 개구라라는 말인데

이해를 못하는 건지 

안하고 싶은 건지 ㅋ

후자인 듯하지만 발끈하는 거 보니 

발끈하는거 보니 역시 개독들은 답이 없다.

@149141 개독은 답이없네  진화론과 창조설을 같은선상에 두는것디참  쯧 느그애미는  죽어서 천국가시라해라 쯔쯧

@149141 222 정치병자처럼 종교병자도 있네ㅋㅋㅋ

우리나라에서 퍼지고 있는 기독교라는건

그중 일부인데 개독이라고 하죠

@holi 동의합니다..;;

에포크님께서 개독이 아니라 기독이라 말씀하셔서요..

@holi 호오 기독교가있긴한가요  다 개독아닌지?????차라리 증산교를 믿고말지  양놈신보고 오오오 거리는건참  쯧

기독교에서 절대 못하는것 두가지

@거니스트 과학으로 증명된거랑 성경을 비교하고 자빠졌네...역시 개독들 능지는 답이 없다.

@거니스트 과학적 사고가 뭔지도 모르는 종교라는 아편에 뇌가 절여지신 분.

'됐고 다 필요없이 시작부터 무족권 믿음!!!'에서 출발하는 종교의 반대편에 있는게 과학임 

@거니스트 

있는 사실과 환타지 소설을 동급취급하네

그냥 그렇게 믿음으로 사시길

@거니스트 성경은  작가미상이쓴 판타지소설  그걸 오오옹 주여이러는게 이상한거죠 걍 오마이여신님  믿는덕후들이 더나을듯 양놈신 믿어서 뭐할건지 쯧

근데 왜 

우주로는

수많은 비용을 들여가며 끊임 없이 도전하는데

심해로는 안그런가요? 

실제론 그렇지 않는데 제가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걸까요?

아니면 그만한 가치가 없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NeverAgain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역시 왜그런가 고민은 여러번 해봤어도.. 모르겠네요 ㅋ

@NeverAgain 1. 우주의 잠재가능성(희귀 자원의 종류와 양)이 더 많아서.

2. 우주로 보내는 로켓은 미사일 기술과 거의 겹쳐지기에 군사적 측면에서도 좋음.

간단히 말하면 경제성과 군사력.

전 이렇게 봅니다.

@그래도잘될꺼야 사람이 살 수 있는 곳. 식민지 건설이 가능하냐.

아님 자원이라도 캘 수 있냐 로 보면

우주가 훨씬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문명 

실제 사용가능한 자원은 심해에 더많이 있을건데요

@Ssarye 지구가 아무리 광활해야 겨우 직경 만이천 킬로미터 짜리 행성입니다.

공룡이 4억년전, 인류는 겨우 20만년전에 처음 나타났는데 

시간 대비 자원이 고갈되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빠르죠.

먼 훗날의 인류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하나씩 우주를 풀어가는게 맞죠.

드넓은 우주이기에 백만 천만년 연구되면 그제서야 유의미한 결과들이 하나씩 나올겁니다.

@그래도잘될꺼야 

달이나 화성보다도 알기 어려운 심해

깊은 바다를 탐험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이유는 수압 때문입니다. 물은 놀라울 정도로 무겁습니다.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 연구소의 스티브 에치멘디에 따르면 4,000m 아래의 수압은 6,000psi가 넘는다고 합니다. 주변의 수압과 같은 압력으로 호흡을 하지 않으면 몸이 납작하게 짓눌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세계에게 가장 깊은 바다인 수심 11km의 마리아나 해구에 있다면 이것은 초대형 여객기 50대가 짓누르는 무게와 같습니다. 깊은 바다보다 달이나 화성의 지도가 더 자세한 이유가 바로 이 수압 때문입니다. 바다의 대부분은 수심이 4km 이상이고 우리가 본 깊은 바다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땅 위에 있는 히말라야나 안데스 같은 산을 보고 경이로움을 느끼지만 이 거대한 봉우리도 파도 아래 있는 지형지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맥과 협곡은 모두 바다 밑에 있습니다.

단순히 길이만으론 쉽다 어렵다 말하기 어려워요 우주는 그래도 꾸준히 탐사를 하지만 심해는 아직 기술이 부족해서 제자리입니다.

@식당개따구리 

수압을 우주에 비비기에는.....

블랙홀만 해도 여객기 50대 수준이 아닌

50억 50억제곱 개도 모자랍니다 ...ㅋㅋㅋㅋ

초신성 폭발만해도 뭐.....

 고작 심해따위는 우주 클라스에 견줄게 못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