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ㅋㅋㅋㅋㅋㅋ

또 엄한 소리하는 분 나오네. 파충류가 왜 나옵니까? 아예 예가 다른 걸 끌고와서 비슷한 선상에 갖다놓고싶은가본데 고양이 대 파충류는 말이 다른겁니다. 강아지 키우면서 영업하는 미용실, 네일샵에 호랑이 끌고오는 격. 저 분이나 님이나 참..

@한가히 왜요? 아예 파충류가 아니라 똥사진을 붙여놓는다 하시죠

@=엄복동=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라는 겁니다.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의 윗님 댓글에 대댓글 순서로 읽어보시면, 댓글이 달릴수록 점점 공격적이고 비아냥거리며 격해지는 걸 보고 적은 겁니다.

같은 선상의 비교 대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군가는 싫어할 수 있다란 말입니다. 해서 파충류 키우는 사람은 좋아서 키우겠지만, 누군가는 싫어할 수 있다란 말씀드린거고요,

올림픽공원님 댓글 충분히 공감하며, 유별난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진상이네 불편러네 오바질이네 까지 가야 할 댓글인가 해서 공격적이라 말씀드린 겁니다.

@칼하트 똥 말씀하시니, 예전 인사동에 변기모양 접시에 변모양 카레를? 넣어 팔던 음식점이 생각나네요. 전 감히 도전 자체를 생각 안 했지만, 사람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해서 뭐가 틀렸다고 말씀 드린게 아니라 다르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번외로 저 어릴 적만 하더라고 고양이는 요물이라 했었던 적이 있었죠, 특히 검은 고양이는요. 시대가 변하면서 도둑고양이에서 길양이가 되었듯, 비둘기 또한 평화의 상징이라고 한강 가면 집까지 지어주며, 비둘기 먹이 주는 게 놀이였지만 지금은 혐오의 대상이며 무서워서 길도 못 지나가는 여성들도 많이 보이 잖아요.

@한가히 세상 뭐든지 다 좋은게 있나요? 아무리 귀여워도 강아지든 토끼든 안 좋아하는 사람 조금씩은 있죠. 그런거 다 신경 쓰면 장사든 뭐든 아무것도 못 해요.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으면 할 수도 있는거지..

님이 하는 말은 아주 당연하다못해 할 필요도 없는 말이고 예가 전혀 맞지도 않은걸 끌고와서 하는 말인데 여전히 핀트를 못 잡으시네. 파충류든 고양이든 다 좋은건 당연히 없어요. 단 대다수가 좋아하는 동물이 있고 강아지, 고양이는 반려동물로 많이 분류됩니다. 파충류가 고양이만큼 인기 많은 동물이에요? 

"파충류면 나갈 사람 많을거다".. 님도 알면서 억지 예를 들잖아요. 고양이 대신에 파충류를 갖다놓으면 그건 당연히 식당 장사에 치명적이라 애초에 말 자체가 성립 안 됩니다. 억지 예를 지적하는데 말귀 못 알아듣는거 보니 대충 사회성 알거같네요

@한가히 너무 방구석에 계셔서 모르시는건지.. 시대가 변해서 반려동물 천만시대입니다. 님처럼 요물이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보다 좋아하거나 거부하지않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가게에 파충류나 비둘기 사진 걸어놓으면 그 가게 지적하시면 됩니다 

@=엄복동= 제가 지금 다른 사람하고 얘기중인가요?? 위 댓글 읽고 댓글 다신거죠?? 

제 핀트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손님도 있을거고.. 에 (싫은 사람도 있으니)  댓글들이 점점 공격적이고 비아냥거린다란 겁니다. 

님 댓글 처럼요, 뭔. 미용실 호랑이가 나오고 사회성. 방구석 이란 단어나 나오나요?? 

@=엄복동= 이건 님한테 단 댓글은 아니고요 반려동물 천만시대 저도 잘 알고요, 제가 요물이다 부정적이다 얘긴 제 얘기가 아니고 그 당시 팩트 시대상 입니다 그때는 그랬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은거란 말드린겁니다. 

파충류던 똥이있던 그 가게 지적할 생각 없습니다. 몇번을 말씀 드리지만. 제 핀트는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뭔 이렇게 공격적이지 란 얘기 였습니다. 

제가 뭐 지적한다 얘기 한적없고 고양이 싫어 한단 얘기 한적도 없습니다. 저 강아지 고양이 토끼 비둘기 파충류 다 좋아하고 거부감 1도 없습니다. 

참고로 저도 님한테 방구석 사회성 비아냥 할 수 있지만 존중해서 안하는 겁니다. 

몇번 읽어봐도 제가 님한테 비아냥 받을 정도로 잘못한 부분은 없는거 같은데..

@한가히 저한테 단 댓글 아닌건 답글단 태그 보면 압니다. 계속 하도 엄한 소리해서 하는건데 저한테 단 댓글은 아니구요... ㅋㅋㅋ 

시대가 변했으니 옜날얘긴 소용없다는 말인데 여전히 못 알아먹네. 지금 옛날 시대 얘기하는게 뭔 소용인가요? 

님이 강아지, 고양이, 비둘기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관심 없습니다. 상관 없는 얘기는 굳이 할 필요 없습니다. 님글 자체가 무리수에 억지인데 못 알아 먹고 계속 어거지부려서 존중할 필요를 못 느끼겠네요

@한가히 정신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그럼 누구한테 하는 얘기겠어요? 님이 전체 댓글과 이어져온 문맥 저와 다른사람들과의 글을 전혀 안 읽고 계속 독고다이 하고있는겁니다. 고양이든 강아지든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건 대부분 없습니다. 대부분 좋아하는 걸 어느 정도 알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대다수가 싫어하는 파충류 끌고와서 반려동물급에 끌고오니 무리수라는건데 말귀 여전히 못 알아먹는 중. 미용실 호랑이가 왜 나오냐구요? 님이 파충류를 끄집어오니까 말귀 쳐 알아먹으라고 비유한거 아닙니까. 님도 이상하죠? 님 글 보는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ㅋㅋㅋ

@아프라마 호랑이랑 비교하는건 오바인듯..고양이는 가게에서 기를수 있고 호랑이는 못키움..고양이가 가게 근처에서 길러지면 털 들어갈수도 있겠다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함니다.

저렇게 꾸미는거 머라고 하는거도 문제지만 저거때문에 털걱정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제이써니 저기에 고양이 사진이 있지..

고양이가 있나요??? 

다른 정보가 올라와 있나요???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 하지요..

손자까지 보고 오는것  풀가동하지 말고요..

@아프라마 그럼 털 나온다고 했어요? 털 나올까봐 걱정이랬지?

@제이써니 털들어 갈까봐입니다..

억지도 참...

@아프라마 네. 말꼬투리 계속 잡으시구요.

고양이 사진이 저렇게 있으면 고양이를 식당에 데리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그러면 털 들어갈까 생각할 수 있고, 이게 손주까지 본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개 오바인 상황입니까?

@제이써니 네 그러신거 같아요.

사람 만나시면 보자 마자 결혼하고 애까지 낳는 상상하시는듯

@아프라마 ㅋㅋㅋㅋㅋㅋㅋ

@제이써니 병이 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