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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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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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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차웅
엄마몰래 집을 팔든 전세를 뺏다하든 그돈을 다 헌금해버렸으니 이사갈 준비해야된다고 뻥이라도 치면 뭐라고하실지... 잘했다하면 그때는 진짜 팔아서 내앞가림할돈으로 따로 저금해두고 밀고나가버려야지 이렇게 따끔하게 알려줘야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돈을 안쓰지...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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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치킨은살안쪄요
그래도 해요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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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Bj이한테 별풍쏘는 느낌이 저런느낌인가?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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