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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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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만제로z
참..뭐라할수없는 내용이네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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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건너마을
그러면 안 되겠지만 이해가 안 되진 않네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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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대마왕
가난한데 결혼한 죄. 둘다 죄인.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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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피자
이해가 안되지만 한편으로 이해는되네요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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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egible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몸파는 것이 정당하다면 힘들고 정당한 방법으로 일하는 다른 여자들은 모두 바보인 거 겠네요. 남편과 합의되지 않았다면 당연히 그건 하면 안 되는 거 아닐까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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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넘치는삶
몸파는게 정당하다는거지 안파는게 바보라고 한건 아님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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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맨
정당하지 않다는 뜻인걸 이해 못해서 이런 댓글 다시나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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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여유넘치는삶
내 입장으로 생각하면됨..
내 아내가 돈 때문에 몸을 판다면????? 어떨까요?
남편입장에서 봤을때 정당한가요???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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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능구렁이
@여유넘치는삶 엄연한 위법행위를 뭐가 정당하다고 하는거지?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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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칼레인스
@여유넘치는삶 몸파는게 정당하다고????? 오타 아니고 진심임?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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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넘치는삶
@위칼레인스 제가 한말은 아니고요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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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넘치는삶
@[원조]능구렁이 제 말의 의도는 그게 아닙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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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넘치는삶
@닉_네_임 제가 한말은 아니고 그리고 바보라는 말에 대한 논리적 댓글인데 다들 흥분해 계시니 안보이나 보네요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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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넘치는삶
@하품맨 이해는 했는데 흥분하셔서 댓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군요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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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여유넘치는삶
저 글에 몰입이 되서 그만 이성을 잃고 말았네요~~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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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적니
여기 비추 단 사람은 요즘 성매매 특별법 개정해서 업소 여성을 피해자로 구제 해야 된다는 말 같지 않은 운동 하는 사람중 한명일듯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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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
맞는 말이시긴한데 오죽하면 그랬을까도 싶네요. 주부가 뭔 능력으로 돈벌겠어요. 정당하게 식당가서 설거지하고.. 그렇게 몸 고생해서 가능만하다면 좋겠는데 실상은 하루 뼈빠지게해야... 저도 술집에 일하는걸 찬성하는건 아닌데 오죽 답답하면 그랬을까도 생각해보네요. 제 아내라면 죽도록 싫을것 같기도 한데.. 내가 능력 안되는게 더 미칠것 같네요.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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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어렵다
자기 개인의 꿈만 찾으려면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면 안됐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을 만들었다면 그에 대해 충실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해도 아내의 선택도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쳤구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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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얀
항상 돈이 문제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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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ㅠㅠ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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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바라기
보통 저런 무명배우들은 투잡 쓰리잡한다고 하던데 저 남편은 어째 연극만한건지....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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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만365일
친권과 양육권을 술집여자에게 주네...ㅋㅋ
몸팔아 애들 키우면 애들이 참 잘도 크겠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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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리온
그걸 감안할정도로 남편이 무능하단말이겠죠 아니 돈벌 생각을 안하니 무능보다는 그냥 방치..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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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기적이고 무능력한 아빠 보단
본인들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엄마 밑에서 크는게 더 잘 클껄 ㅋㅋ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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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구냥
몸팔면서 희생하는것도 희생이죠.
그런데 정상은 아니죠 어떤 엄마가 빚에 다 넘어가는 상황도 아닌데 과외시켜준다고 몸을 파나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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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냥구냥 애들 학교 끝날때까진 집에서 애들 봐줘야하니 애들 케어 안해도 되는 밤에 일하는 일 생각했겠죠. 아무 능력 없는 여자가 일 할 수 있는건 식당 정도인데 식당에서 밤에만 일하는걸론 과외 하나 시킬까말까일테고 풀타임 일하자니 애들 케어가 안될테고 나름 본인이 희생하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겠죠.
몸판 아내보다 무능력한데 연기만 한 남편이 문제입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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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파쵸파쵸파 추천합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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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추모
@그냥구냥 그렇다고 무능하고 집안일도 못하는 아버지에게 맡기면 더 못키우죠.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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