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야, 가난에 맞서 싸우는 수녀님 그려줘40
- 담요
- 등록일 2024-05-05 10:18
- 조회수 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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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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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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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하하훼
와...... 시킨다고 진짜 하네.
수녀님이 찰지게 잘 싸우시네요.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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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ㅋㅋㅋ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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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냥뽐뿌가생활이되어버렸어요망했어요
근대 또 요새 테레사 수녀님에 대한 반론글 같은드게 있던데 뭐가 진실인지.....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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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곡
옛날부터 나오던 얘깁니다 제가 처음 본게 00년대로 기억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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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그으지
요즘 나오는 얘기가아니라 그 얘기꺼낸사람 죽은지가 십년도 넘었습니다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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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다미어
둘다 진실일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틀은 잊지 말아야죠. 간디가 어린 여성들이랑 사원에서 나체로 지냈다고 그의 영국에 대한 비폭력 저항정신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한쩍면을 키울려고 덮을 이유도 없고, 까내릴 이유도 없습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위인전으로 좋은면만 강조되게 배울수는 있지만 중학생이상이라면 한 사람의 밝은면과 어두운면 한 사회의 음과 양 모두 볼줄 아는 시각을 키우는것 또한 성숙된 자세죠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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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런너
아니 어두운면이 저렇게 심각하면 위인전에 오르면 안된다고 생각함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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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프로
ㅋㅋㅋ 너무 정직하네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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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
가난을 줘 패고 있네...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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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입니까
저건 학습이 안되는건가요?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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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위해사는가
아닠ㅋㅋㅋㅋㅋㅋ.. 가난이 거지는 아니잖앜ㅋㅋㅋㅋ아.. 그냥 줘패고있네ㅜㅜㅜㅋㅋㅋㅋ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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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흡
ai 새끼가 미쳤나;;;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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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건 아닌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