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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공지글 올린 어느 아기엄마..jpg59
- 이젠행복만가득하길
- 등록일 2022-08-05 17:56
- 조회수 4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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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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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굴댕굴
글씨체가 완전 귀엽네요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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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츄릅
인간적으로 갓난아기 우는 소리는 불편해도 이해해야됨 방법이 없음.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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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탄
갓난아기 우는건 진짜 사람힘으로 어떻게 안되죠
진짜 그것도 이해못하는 쓰레기는 많진 않을거 같아요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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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타임킬러
이걸로 화내는 사람도있어요
애엄마없냐고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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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칩스
만년전 한밤중 맹수들 사이에서도 갓난아이 잘 키웠는데 오히려 인간들 사이에서 키우기 힘든 아이러니....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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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군님
허지만 지하철 기차에서 아기울면 째려.. ㅜ ㅜ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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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카카
등에 센서가 달려있어서 10초에 1cm씩 내려놓는 신공에도 바로 알고 미친듯이 울어버림.새벽 7시까지 안고있던 경험은 마치 군생활은 해보지 않으면 누구도 이해못하는것처럼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이해못하죠 ㅎㅎ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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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도17
@섹시카카 등센서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래도 그때 참 귀여웠는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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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달래면 이해함 안달래고방치하면 욕함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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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유령
아기소리에 열받는게 아닐거에요 보통은요. 피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미안한 감정없이 부모가 더 시끄럽게 하는거에서 보통 석이 나가죠.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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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새키
애기 달래려고 노력하면 별생각 없는데 그냥 방관하고 있으면 화가 치밀어오름...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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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쟁이가젤이뽀
이전 명절때 길 막히던 시절에 서울 부산 17시간 걸린 적 있는데 고속버스 타고 가는 내내 갓난애기가 울어댔는데 그거 항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어쩔수 없는걸 다들 아는거죠.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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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자기복은 자기가 만드는것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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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엉덩이
치킨이 그럴사하네요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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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울수도 있는거고 그 부모의 대응이 문제.
식당같은데서 최선을 다해서 달래는데도 안되는건 어쩔 수 없고 이해도 하는데, 애가 울거나 말거나 지들 처먹으며 수다떠는데만 열중하는 것들은 부모 자격이 없음.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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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통토로
@사대진미 아마도 원댓글 같은 상황이라도 나가서 달래지 왜 시끄럽게 식당에서 달래고 있냐 뭐 이런 사람일듯? ㅋ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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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유령
정싱인의 정상적인 인식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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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테란
해외가는 비행기 안에서 한 번 겪어보니
아 정말 ㅠㅠㅠㅠㅠ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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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짱
근데 아직까지 애가 우는데 안댈래고 웃고 떠드는 부모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있나 보군요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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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드
두번 동의합니다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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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ris
훈훈하다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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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파두
자세가 좋네요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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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고운모래o
진짜 이런경우는 축하안해줄수가 없음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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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츄릅 / 인간적으로 갓난아기 우는 소리는 불편해도 이해해야됨 방법이 없음.
nOiSeCaT / 애는 울수도 있는거고 그 부모의 대응이 문제. 식당같은데서 최선을 다해서 달래는데도 안되는건 어쩔 수 없...
카이저칩스 / 만년전 한밤중 맹수들 사이에서도 갓난아이 잘 키웠는데 오히려 인간들 사이에서 키우기 힘든 아이러니....
섹시카카 / 등에 센서가 달려있어서 10초에 1cm씩 내려놓는 신공에도 바로 알고 미친듯이 울어버림.새벽 7시까지 안고...
염소좌 / 많아요 아주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