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도 학교에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져
일단 저 부모의 의도에 상관없이 저지른 범죄는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현재 학교에 학무보님이 무작정 들어가고 하는건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외부인의 범죄로 폐쇄하기보다는 개방해서 언제든지 어른들이 감시할 수 있게 해서 학폭율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발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나오고, 학부모가 해당 아동을 의심하자 담임 교사가 아동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학부모가 교사에게 삿대질과 폭언을 하는 등 실랑이가 있었고, 해당 사건 이후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권침해로 결론이 났으나 학부모는 불복했고, 화가 난 교사가 무단침입으로 고발했다고 알고있습니다.
30살에 13살??
13살로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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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도 학교에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져
일단 저 부모의 의도에 상관없이 저지른 범죄는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현재 학교에 학무보님이 무작정 들어가고 하는건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외부인의 범죄로 폐쇄하기보다는 개방해서 언제든지 어른들이 감시할 수 있게 해서 학폭율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발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나오고, 학부모가 해당 아동을 의심하자 담임 교사가 아동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학부모가 교사에게 삿대질과 폭언을 하는 등 실랑이가 있었고, 해당 사건 이후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권침해로 결론이 났으나 학부모는 불복했고, 화가 난 교사가 무단침입으로 고발했다고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