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인종차별을 많이 당했다는 처자.jpg33
- 물결처럼흐르르
- 등록일 2022-08-18 15:10
- 조회수 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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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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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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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로다!
바이럴 아이디 생성 전문 업자 지금처럼 폰광고 등으로 쓰이던 아이디를 모아서 포농 후 100포 모으면 뽐게 바이럴로 써먹는 전문 업자입니다.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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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er
글쎄 그런일이 나한테만 계속 일어난다면 나나 우리 일행에 어떤 행동이나 부분이 문제가 있는건지 돌아보게 되던데....
단순한 인종차별을 나혼자 다 몰아서 당했다고 하시니... 할 말이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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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차닷
그니깐 미개한 유럽은 왜 가..
프랑스 존나 미개한데.. 돈쓰러 가서 불편했으면 안 가면 됨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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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신지
업자야 작업좀 그만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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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per123
체코 신혼여행 가서 인종차별 당하는거 전혀 없었는데... 내가 둔감해서 못느낀건가...
나름 유럽쪽에서 유학도 했던지라 못느낄리 없는데.. 무감각해진건가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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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콜
이래서 내가 유럽에 안가지 ㅋㅋ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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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007
점원을 부른다는게 유럽 문화를 모르는게 아닌가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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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_WORKER
한국인이 체코가서 저런 식으로 가는 곳마다 당했다면 이상한거임...
체코 프라하는 거의 한국인 우대라고 봐도 되는 곳인데.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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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outt83
유럽 차로 3개월 이상 7개국 이상 여행 하면서 인종차별 겪어본 곳은 벨기에 캠핑장 뿐임
참 열심히 사먹고 마셨고 다양한 곳을 방문 했지만 위 내용에 차별이 발생한다고? 오히려 한국이라 하면 삼성 핸드폰 꺼내면서 좋다고 같이 찍자고 현대차 직원이라고 하면 대단하다고 등등 좋았던 기억이 많음 숙박하러 가면 직접 요리한 음식과 맥주를 늘 대접해주던.. 특히 사진찍는거 영상찍는거 오히려 신기해 하면서 웃어줌 뭔가 자극적인 내용이 필요해서 부각시킨 느낌
추가로 이탈리아 나폴리 극악에 위험지대로 표현하는데 정말 아름답고 평화롭고 친절한 동네임 사람없고 외지고 밤에는 유럽 어디든 위험함 한국 종특 꼭 거길감 ㅋㅋㅋ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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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봉산한량
프라하는 정말 친한일텐데요 ㅋㅋ 물가도 저렴해서 엄청 사먹엇던 기억이 저도 배낭여행때 나폴리 정말 조심해서 갔는데 갓더니 정말 생각외로 너무 좋았습니다.. 심지어 맥날에서 지갑을 놓고 갔는데 직원이 보관하고 절 보고는 바로 주더군요 ㅎㅎㅎ 인종차별은 뭐 어디든 있죠 ㅋㅋ 프랑크프르트에서 독일 꼬맹이들한테 칭크 칭크 당하고 ㅋㅋㅋ 우리나라는 뭐 없나요 ㅋㅋ 동남아 외노자가 한국 클럽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ㅋㅋ
202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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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대마왕
난 수십번 여행을 갔어도 한번도 당한 적 없는데. 뭔가 에티켓에 어긋나는 것은 없었는지 의심이 감.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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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신지 / 업자야 작업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