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는 사람을 만날때 기승전결 없이 일방적으로 친하다고 생각하고 들이대는 사람임. 쫌 오바를 하자면 제대로 친구 사귀는 법을 모름.
사람이 사람을 만날때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고, 그렇게 쌓인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친해졌다 라고 표현을함.
그걸 모른다? 그냥 주변에 친구 없다고 생각하면됨. 저렇게 일방적으로 혼자 친하다고 생각하고 들이대고, 혼자 이상한 포인트에서 삐쳐서 갑자기 손절침. 일방적으로 별로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들이대는 이유는 기존 사람들은 몇번 당하고 다 손절치고 도망가서(한마디로 친구가 없어서) 새로운 사람 나타나서 조금만 받아주면 저런식으로 함.
상대방인 내 입장에서는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친하게 대해주면 고마우니 그 마음에 받아줌.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괜히 이상한 편견이 생기거나 할까봐 함부로 친하게 지내라 마라 하지 않음. 해준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결말은 혼자 저러다가 갑자기 누구 뒷담화 까고, 괜히 다른사람이 볼때 더 친한척 하다가 혼자 삔또 상해서 쌩까다가 다른데 그거로 내 뒷담화 까다가 손절 당하고 저러고 있음.
좋게 말하면 자기가 살기 위한 방법을 찾다보니 존나 친한척 하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인격 어딘가 빵꾸나서 친구 하나 제대로 못사귀는 미친X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농후함.
처음엔 내가 이상한가? 점점 알아갈수록 말을 참 X같이 하네? 꼽살리네? 약간 좀 불편하네? 왜저래?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보면 부모 얼굴이 보고 싶음. 이건 가정교육 문제가 아닐까 싶을정도... 친구가 없음. 친구 없는 이유가 있음..
대놓고 딱 잡아서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상황과 마음을 개 좆같이 만드는 능력이 있고, 그래서 주변에 친구가 없다는 것을..
친구가 없으니 친구 사귀는 법을 모르고 커서 사회나오면 저런식임. 뭐 원래 인격이 파단되서 친구가 없는건지 뭐가 먼저인지는 애매함..
아 이게 글로 쓰려니 다 표현이 안되는데.. 처음에 볼때는 절때 모름. 멀쩡히 생겼고 말도 잘 하고 나름 사회성 있어보여서..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결국 회사 모든사람을 적으로 돌리고 혼자 피해망상인지 자격지심인지 다른사람이 자기한테 그런거라는 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퇴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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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는 사람을 만날때 기승전결 없이 일방적으로 친하다고 생각하고 들이대는 사람임. 쫌 오바를 하자면 제대로 친구 사귀는 법을 모름.
사람이 사람을 만날때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고, 그렇게 쌓인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친해졌다 라고 표현을함.
그걸 모른다? 그냥 주변에 친구 없다고 생각하면됨. 저렇게 일방적으로 혼자 친하다고 생각하고 들이대고, 혼자 이상한 포인트에서 삐쳐서 갑자기 손절침. 일방적으로 별로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들이대는 이유는 기존 사람들은 몇번 당하고 다 손절치고 도망가서(한마디로 친구가 없어서) 새로운 사람 나타나서 조금만 받아주면 저런식으로 함.
상대방인 내 입장에서는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친하게 대해주면 고마우니 그 마음에 받아줌.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괜히 이상한 편견이 생기거나 할까봐 함부로 친하게 지내라 마라 하지 않음. 해준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결말은 혼자 저러다가 갑자기 누구 뒷담화 까고, 괜히 다른사람이 볼때 더 친한척 하다가 혼자 삔또 상해서 쌩까다가 다른데 그거로 내 뒷담화 까다가 손절 당하고 저러고 있음.
좋게 말하면 자기가 살기 위한 방법을 찾다보니 존나 친한척 하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인격 어딘가 빵꾸나서 친구 하나 제대로 못사귀는 미친X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농후함.
처음엔 내가 이상한가? 점점 알아갈수록 말을 참 X같이 하네? 꼽살리네? 약간 좀 불편하네? 왜저래?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보면 부모 얼굴이 보고 싶음. 이건 가정교육 문제가 아닐까 싶을정도... 친구가 없음. 친구 없는 이유가 있음..
대놓고 딱 잡아서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상황과 마음을 개 좆같이 만드는 능력이 있고, 그래서 주변에 친구가 없다는 것을..
친구가 없으니 친구 사귀는 법을 모르고 커서 사회나오면 저런식임. 뭐 원래 인격이 파단되서 친구가 없는건지 뭐가 먼저인지는 애매함..
아 이게 글로 쓰려니 다 표현이 안되는데.. 처음에 볼때는 절때 모름. 멀쩡히 생겼고 말도 잘 하고 나름 사회성 있어보여서..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결국 회사 모든사람을 적으로 돌리고 혼자 피해망상인지 자격지심인지 다른사람이 자기한테 그런거라는 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퇴사함..
그냥 주변 인간관계만 보면 그사람이 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