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여동생의 오열..jpg47
- [* 비회원 *]
- 등록일 2023-01-17 11:45
- 조회수 4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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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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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브크르
감동이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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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띵이즈웰
햐... ㅠ.ㅠ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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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자기가 했던말 워딩으로 다시 정리하는게 되나... 전 안되던데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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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밤
아마도 늘 생각하던 것들이라 그럴 겁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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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이!
안되기도 하는 군요...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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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기븐선데이
안되신다니...안타깝네요
202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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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자
워딩이나 행동에 대한 복기는 일기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수월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특별한 날이 있어요. 마치 머릿속에 비디오 녹화하듯이 그리고 모든것이 또렷하고 때로는 느릿하게 환하게 파노라마처럼 기억되는 날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삶에서 자신이 이룩하려고 했던 이벤트(사건, 업적, 행위)나 혹은 예약된 무언가를 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어요.(영혼적으로요.)
202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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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강림
동생 남편분이라는게 나만 어색한가요?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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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보통 매부(매형)...라고 하는데 그 단어를 몰랐으려나요...
글 내용으로 봤을 때 서로 누구씨 누구씨 이렇게 불렀으려나 생각이 드네요. 이건 관례에서 벗어난 거긴 한데, 원래 조선시대 기준으로는 결혼식 지나면 둘이 만날 일이 거의 없는 사이긴 하죠 ㅋㅋ. 서로 호칭할 때 매부(매형) 처남(형님) 이렇게 하는 건데 여동생 남편이 본인보다 나이가 더 많은 경우 저렇게 호칭하는 게 약~간 어색해집니다. (여동생 남편이 더 어린 경우는 그냥 매부 형님 이걸로 정리되는데 반대는 저기요... 이런 식이 됨 ㅋㅋㅋ)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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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작가님
ㅠㅠ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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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덕22
와우..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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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리오레이비
감동적인 사연
주작이라고 안보임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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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클럽
감동입니다. 행복하실겁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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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yeon12
크 부모님이 잘 기르셨나보다 ㅠㅠ 보다가 눈물날뻔했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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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중하나
보고 울컥 하네요 ㅋ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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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밤 / 아마도 늘 생각하던 것들이라 그럴 겁니다.